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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초반에 나란히 52주 신고가 달려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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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장 초반에 나란히 52주 신고가를 달리고 있다.

13일 오전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300원(2.44%) 오른 5만46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다시 썼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초반에 나란히 52주 신고가 달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

11월18일 기록한 기존 신고가 5만3800원을 훌쩍 뛰어넘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4100원(4.92%) 오른 8만7500원까지 오르며 마찬가지로 52주 신고가를 썼다.

SK하이닉스 역시 11월18일 8만6500원의 신고가를 25일 만에 갈아치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2일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문에 서명하면서 미중 무역갈등이 완화돼 투자심리가 크게 개선된 것으로 파악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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