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CGV가 인천 내항 8부두 곡물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에서 손을 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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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12일 CJCGV가 상상플랫폼사업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CJCGV, 인천 내항 8부두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 조성사업' 손떼"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8081023_5333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최병환 CJCGV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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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은 인천 내항 8부두의 폐쇄 곡물창고를 새단장해 영화관과 문화시설, 청년 창업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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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에 따르면 CJCGV는 “내부 재무적 사정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설명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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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CGV는 2018년 8월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뒤 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계획을 세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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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부 설계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착공만 남겨둔 상태에서 사업을 접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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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이 사업을 위해 부지를 220억 원에 매입하고 건물을 설계하는 데 5억 원을 들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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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CJCGV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