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CJCGV, 인천 내항 8부두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 조성사업' 손떼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CGV가 인천 내항 8부두 곡물창고를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드는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에서 손을 뗐다.

인천시는 12일 CJCGV가 상상플랫폼사업을 포기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받았다고 밝혔다. 
 
CJCGV, 인천 내항 8부두 복합문화공간 '상상플랫폼 조성사업' 손떼
▲ 최병환 CJCGV 대표이사.

상상플랫폼 조성사업은 인천 내항 8부두의 폐쇄 곡물창고를 새단장해 영화관과 문화시설, 청년 창업공간 등 복합문화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CJCGV는 “내부 재무적 사정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설명했다.

CJCGV는 2018년 8월 운영사업자로 선정된 뒤 300억 원을 투자하기로 계획을 세웠다.

내외부 설계와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착공만 남겨둔 상태에서 사업을 접었다.

인천시는 이 사업을 위해 부지를 220억 원에 매입하고 건물을 설계하는 데 5억 원을 들였다.

인천시는 CJCGV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는지 법률을 검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SK하이닉스 "AI 투자 모멘텀 지속 가능, AI 매출 확인되고 투자 주체도 다변화"
일론 머스크 "로봇이 D램 최대 수요처"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반등에 청신호
한국투자 "JB금융지주 3분기 높은 수익성 이어가, 주주환원 확대 여력 뒷받침"
SK하이닉스 "내년 HBM 거래조건 협의 마무리, 일반 D램과 수익성 격차 줄 것"
교보증권 "한미약품 목표주가 하향, 3분기 실적 시장 눈높이 밑돌아"
다올투자 "iM금융지주 3분기 실적 기대 밑돌아, 주주환원 기대감은 유효"
키움증권 "신한금융 목표주가 하향, 비이자이익 감소에 연간 이익 전망 낮춰"
비트코인 1억780만 원대 상승, 미 재무장관 "스테이블코인이 달러 패권 강화"
하나증권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반도체주 투자심리 회복, 관련주 SK하이닉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83조 '최대 실적', 올해 100조 규모 주주환원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