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한금융투자 오렌지라이프, 우수고객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 열어

이현주 기자 hyunjulee@businesspost.co.kr 2019-12-12 10:27: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금융투자 오렌지라이프, 우수고객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 열어
▲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 시대 고민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가 우수고객을 초청해 자산관리 세미나를 열었다.

신한금융투자는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오렌지라이프와 함께 '현명한 부자들의 100세 시대 고민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의 우수고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신한금융투자와 오렌지라이프는 ‘자산관리 및 2020 소득설계전략’과 ‘질병예층 검사의 필요성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를 준비했다.

송정호 오렌지라이프 브랜드마케팅챕터 부장은 “이번 공동세미나가 고객들에게 통합적 자산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전략부 부장은 “올해 초 신한금융그룹이 된 오렌지라이프와 첫 번째 협업 세미나를 열게 됐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두 회사의 우수고객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최신기사

한미 관세협상 후속 민관회의 열린다, 이재용 최태원 정의선 구광모 참석
미국 매체 "현대차·LG엔솔 미국 조지아 배터리 공장에 한국인 직원 일부 복귀"
한미 3500억 달러 투자 양해각서 서명, "조선업 투자수익 모두 한국에 귀속"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도에 3%대 하락 4010선, 환율은 1457원대로 내려
농협중앙회 임원 보수체계 전면 개편, "성과 중심 책임경영 강화"
교촌에프앤비 수익성 한 단계 상승 중, 송종화 '꼼수 가격 인상' 논란에 조심 또 조심
[현장] 지스타 2025 크래프톤 '팰월드 모바일'로 화제몰이, 원작 재미 충실히 구현
두나무 3분기 순이익 2390억으로 3배 늘어, 업비트 거래규모 확대 영향
신임 대검 차장에 구자현 서울고검장, 노만석 후임 '검찰총장 권한대행' 맡아
계룡건설 3분기 영업이익 387억으로 49.4% 증가, 매출 10.9%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