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학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물품 전달식을 진행하며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쪽방상담소에서 방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창학 사장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협력사협의회장인 김석회 보림토건 대표이사, 이도희 창신동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김 사장은 현대엔지니어링이 2015년에 노후한 쪽방을 리모델링한 ‘디딤돌하우스’ 1호를 둘러보고 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방한용품을 직접 배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60여 명의 구매사업부 임직원 봉사자를 통해 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지역 5개 쪽방주민 1천여 명에게 겨울 이불, 방한복, 쌀 등 겨울나기 용품을 전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협력업체와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 추진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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