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100선을 회복했다.<br />
<br />
코스닥지수는 3거래일 만에 상승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코스피 4거래일 올라 2100선 회복, 코스닥도 사흘 만에 상승"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1170959_6827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2포인트(0.36%) 오른 2105.62로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11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7.62포인트(0.36%) 오른 2105.6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가 2100선을 넘어 마감한 건 11월28일 이후 처음이다.<br />
<br />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전날 미국 증시도 하락했다”며 “이 영향으로 코스피지수도 장 초반 하락했지만 전기전자 관련주 중심으로 기관투자자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br />
<br />
미국은 15일부터 165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을 대상으로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예고했는데 현실화할지를 놓고 전망이 엇갈리면서 시장에서도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다.<br />
<br />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협상진이 추가 관세를 연기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와 상반된 발언도 나오고 있다.<br />
<br />
코스피에서 기관투자자가 144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1747억 원, 6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br />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0.78%)와 LG화학(0.50%) 등의 주가가 올랐다.<br />
<br />
SK하이닉스(-0.12%), 네이버(-0.29%), 삼성바이오로직스(-0.26%), 현대차(-0.83%), 현대모비스(-0.39%), 셀트리온(-1.20%), 신한지주(-0.91%) 등의 주가는 내렸다.<br />
<br />
11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2.02포인트(0.32%) 오른 629.13으로 장을 마쳤다.<br />
<br />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전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상승 등의 영향으로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기관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동반매수세가 유입돼 상승 마감했다”고 말했다.<br />
<br />
코스닥에서 외국인투자자는 22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는 각각 43억 원, 1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br />
<br />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CJENM(1.94%), 스튜디오드래곤(0.66%), 케이엠더블유(1.43%), 휴젤(2.72%), SK머티리얼즈(0.83%), 파라다이스(1.33%) 등의 주가가 올랐다.<br />
<br />
셀트리온헬스케어(-0.33%), 에이치엘비(-4.91%), 펄어비스(-1.65%), 헬릭스미스(-1.59%) 등의 주가는 내렸다.<br />
<br />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4원 오른 달러당 1194.7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