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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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1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7회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기아차, 사회적 책임 실천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7/20180706081136_651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박한우 기아자동차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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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은 지속가능 경영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기관·기업에 주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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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지속가능경영대상으로 시작해 2013년 대한민국 사랑받는 기업 정부포상으로 이름이 바뀌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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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심사기준은 △지속가능 경영정책 △경제·사회·환경성과 △지속가능보고서 △국정과제 이행성과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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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글로벌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차별화한 고객 가치를 창출한 데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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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저개발국가의 자립을 돕는 ‘그린라이트 프로젝트’와 장애인 이동권을 지원하는 ‘초록여행’ 등의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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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시스템을 통해 협력기업의 품질 개선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자금운용은 물론 인재채용도 지원하는 등 상생경영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기아차는 덧붙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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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글로벌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리더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회사의 경제적 성장을 넘어 환경과 사회문제를 놓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