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1200여 대 공급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8세대 쏘나타의 하이브리드 택시모델을 1200여 대 공급한다.

현대차는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로교통청 산하 DTC와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규모 택시기업 카즈택시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 1200여 대 공급
▲ 현대자동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현대차가 카즈택시에 공급할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는 모두 1232대로 현대차가 중동에서 수주한 하이브리드 택시물량 가운데 최대다.

현대차는 2018년 LF쏘나타의 하이브리드 택시 공급을 시작으로 두바이에 택시를 수출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2020년 두바이 하이브리드 택시 발주물량의 77.9%를 맡게 됐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9년 하반기 기준으로 두바이에서 모두 2241대의 하이브리드 택시가 운행되고 있다.

앞으로 현대차의 두바이 하이브리드 택시 점유율은 기존 13%에서 2020년 말 62.5%까지 늘어난다.

현대차는 앞으로 두바이에서 친환경차를 선도하는 완성차기업으로 이미지를 강화하고 향후 아랍에미레이트를 비롯 다른 중동 국가로도 판매를 확대하기로 했다.

현대차는 “연간 15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두바이에 쏘나타 하이브리드 택시를 대량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중동에서 판매를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힘써 아랍에미리트 친환경차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원장 이억원 "금융권 '해킹'에 최고 수준 경각심 가져야, 보안 철저히 점검해야"
중기장관 이소영 "청년창업사관학교 유지 방안 모색,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
민주당 "10·4 남북정상선언 19주년 맞아 북한은 지뢰사고에 책임 있는 태도 보이고 ..
LG유플러스, 구글 손잡고 크리에이터 대상 생성형 AI 콘텐츠 교육 진행
이재명 "금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안 엄중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조사해야"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4일 폐막, 한국 종합 3위로 마무리
현대백화점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성금 3억 전달, 정지영 "따뜻한 나눔 실천"
LG전자 노사 가전케어 봉사활동, 류재철 "다양한 영역에서 책임 있는 역할 수행"
이재명 "청년미래적금 2차 모집 7일 시작, 청년의 미래에 정부가 힘 보탠다"
삼성전자 용인 사어버과학축제 참가, '360조 투자' 반도체 산단 청사진 공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