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소형트럭 '포터Ⅱ' 전기차모델 출시, 가격은 4060만 원부터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9-12-11 12:03: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가 소형트럭 ‘포터Ⅱ’의 전기차모델을 내놨다.

현대차는 11일 현대차 최초의 친환경 소형트럭 포터Ⅱ 일렉트릭을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대차 소형트럭 '포터Ⅱ' 전기차모델 출시, 가격은 4060만 원부터
▲ 현대자동차 '포터Ⅱ 일렉트릭'.

포터Ⅱ 일렉트릭은 한 번 완전충전으로 211km를 주행할 수 있다.

모터 135kW, 배터리 58.8kWh가 탑재됐으며 흡차음재를 사용해 상용차 가운데 최고 수준의 정숙한 승차감을 제공한다고 현대차는 전했다.

포터Ⅱ의 전기차모델은 기존 포터Ⅱ와 비교해 연간 연료비가 50% 수준에 불과하다는 게 장점이다.

등록 단계의 세제 혜택과 화물 전기차 보조금(정부 보조금 1800만 원+지방자치단체 보조금 별도) 등을 합해 구매 때 최소 2천만 원 이상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공영주차장 주차비와 고속도로 통행료 등도 할인된다.

포터Ⅱ 일렉트릭의 판매가격은 △스마트스헤셜 4060만 원 △프리미엄스페셜 4274만 원이다.

현대차는 포터Ⅱ 일렉트릭에 적재 중량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주행가능거리를 안내하는 기술을 탑재했다.

상용 전기차는 적재중량에 따라 주행가능거리에 큰 영향을 받는다. 현대차가 새로 적용한 기술은 주행가능거리를 정밀하게 예측해 충전시기를 운전자에게 알려준다.

전방충돌 방지보조와 차로이탈 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등의 첨단 안전사양도 대폭 적용됐다.

현대차는 “포터Ⅱ 일렉트릭은 사용자 중심의 안전과 편의, 경제성을 두루 지녔을 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에 대한 사회적 이슈에도 부합하는 친환경 차량”이라며 “소형 트럭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조정 절차 회부, 5월13일 기일로 지정
한국은행 총재 후보 신현송 청문보고서 채택 또 불발, 장녀 여권 불법 재발급 논란 탓
5대 은행장 이재명 베트남 순방에 총출동, 현지 진출 국내 기업 금융지원 논의
[이주의 ETF] 신한자산운용 'SOL 미국양자컴퓨팅TOP10' 24%대 올라 상승률 ..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개선' 삼성SDI 7%대 상승,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
거래소 부실 종목 퇴출 본격화, 상폐 개정안에 동전주·반기자본잠식 요건 신설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규모 2.4조서 1.8조로 축소 결정, 주주 부담 일부 완화
[17일 오!정말] 전 경남지사 김두관 '한동훈의 YS 정신 계승' 발언 놓고 "개가 ..
CJCGV 신사업으로 '뷰티' 눈독, 정종민 올리브영과 차별화할 해외 공략에 시선
HD현대중공업 6747억 규모 VLGC 2척 수주, 올해 수주목표 50% 넘어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