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금융  금융

NH농협은행 로봇자동화 적용업무 확대, 이대훈 "디지털 전환 박차"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19-12-11 11:22: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농협은행 로봇자동화 적용업무 확대,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617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대훈</a> "디지털 전환 박차"
이대훈 NH농협은행장(왼쪽 두 번째줄)이 6일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RPA 컨트롤룸을 찾아 점검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기 위해 로봇프로세스 자동화를 적용한 업무를 확대했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전환을 위해 업무 39개에 로봇 120대 규모의 로봇프로세스 자동화(RPA)를 도입하는 고도화사업을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고도화사업을 통해 로봇PC 가상화시스템을 도입하고 로봇 운영을 총괄하는‘RPA 컨트롤룸’을 구축했다.

로봇PC 가상화시스템은 로봇PC 증가에 따른 공간적 한계를 극복하고 로보PC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상화 PC 환경에서 로봇PC를 운영하는 시스템이다.

NH농협은행은 로봇프로세스자동화를 적용한 업무를 △기업여신 금리 승인 △수입신용장 인수금리 승인 △관심기업 모니터링 등 여신 및 수신, 외환, 카드, 마케팅, 위험 관리 등으로 확대해 한 해 약 20만 시간의 업무량을 줄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개인여신 자동기한 연기, 휴폐업 정보조회 등의 업무에 로봇프로세스 자동화를 도입했다.

NH농협은행은 로봇프로세스 자동화와 인공지능을 융합해 금융상품 상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완전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앞으로 NH농협은행에서 로봇과 사람이 함께 일하는 업무문화가 만들어질 것”이라며 “디지털금융기업으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질주에 또다시 가려진 '천스닥', 증권가 "소부장·정책 본격화 하반기에 열매"
GDP 대비 가계부채 88.6%로 6년3개월 만에 최저, 명목 GDP 증가에 대출 규제..
도요타코리아 7년 만에 '올 뉴 라브4' 출시, LG 커넥티드카 기능 탑재
[인터뷰] 박상현 iM증권 수석전문위원 "연말 환율 1450원 전망, 변동성 주의보는 ..
네오위즈 실적 정체 속 콘솔 대작 개발 '올인', 박성준 'P의거짓' 이어 새 흥행작 ..
큐브엔터테인먼트 강승곤 지갑 열어 100억 승부수, 회사 성장 이끌 차세대 아이돌 절실
[16일 오!정말] 민주당 한병도 "올림픽공원서 인디언 기우제 지내듯 음모론 무한 반복"
EU 역내 대규모 배터리 생산시설 구축에 3조 지원, 최문호 에코프로비엠 유럽 양극재 ..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 적용' 논란 가열, 해외 사례 해석 두고도 극명하게 엇갈려
[채널Who] SNS 점령한 재선거 시위, 2030세대 정치 양극화 불똥은 커져만 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