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울산공장 와이파이 접속제한 풀어, 노조도 특근거부 철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현대차 노조)가 이번주 정상적으로 휴일근무를 하기로 했다.

울산 공장의 와이파이(초고속 무선인터넷) 접속 제한조치에 대응해 이번주 특근을 거부하겠다는 결정을 거둔 것이다.    
 
현대차 울산공장 와이파이 접속제한 풀어, 노조도 특근거부 철회
▲ 하부영 전국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 지부장.

현대차 노조는 11일 오전 9시 울산 공장에서 긴급 운영위원회 비상간담회를 열고 회사가 와이파이 접속 제한조치를 푼 데 따라 이번주 특근거부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현대차 노사는 관련 사안을 두고 12월22일까지 실무협의를 진행한다.   

노조는 “와이파이 일방적 차단 및 안전교육 집체교육 뒤 통근버스 배차 추진 등 2가지 사안과 관련해 회사와 시간을 두고 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노조는 2가지 사안과 관련해 기존 태도를 지키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노조는 “집행부는 와이파이 일방차단 및 안전교육 변경에 동의할 수 없음을 명확히 밝힌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6일 울산공장의 와이파이 접속시간을 제한하겠다는 공문을 사업장에 전달하고 9일부터 이를 시행했다.

이에 노조는 9일 이번주 특근을 하지 않겠다고 대응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HBM 집중' 전략이 패착 되나, "중국 CXMT에 장기 성장..
메리츠증권 "LS 목표주가 하향, 계열사 투자배분과 중복상장 불확실성 존재"
대신증권 "네이버 AI 인프라 자금조달 불확실성 해소, 금융비용 연 6.6~9.0% 추정"
한국투자 "한화시스템, 2028년까지 방산 영업이익 연평균 40% 성장 가능"
영국 통조림과 생수 포함 비상용품 판매 급증, '슈퍼 엘니뇨' 재앙 대비한 사재기
현대차 미국 특허전문회사와 합의, 차량용 모바일 기기 충전 특허 침해 소송 마무리 수순
세계기상기구 2025년 온실가스 관측치 발표, 산업화 이전 수준 대비 153%로 역대 최고
블룸버그 "SK하이닉스의 솔리다임 미국에 낸드플래시 공장 건설 검토, 450억 달러 투입"
LG디스플레이, 대형 OLED 패널 누적 판매 5천만 대 넘어서
SK하이닉스 "HBM4 적층 단수 낮아져도 수익성 변화 없어, 수요가 공급 압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