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는 최적금리 자동매수제도 도입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11 10:2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퇴직연금상품 가입자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최적금리 자동매수제도를 도입한다.

기업은행은 퇴직연금 가입자가 최적의 금리를 갖춘 상품을 자동으로 매수할 수 있는 새 운용방식을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퇴직연금 수익률 높이는 최적금리 자동매수제도 도입
▲ IBK기업은행 로고.

기존에는 퇴직연금 가입자가 직접 운용상품을 정해야 했지만 새 제도를 이용하면 운용상품의 종류와 비율만 지정해 자동으로 가장 유리한 금리의 상품을 매수할 수 있게 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운용상품 지시, 수익률 등 복잡한 퇴직연금 관리 방식에 어려움을 느끼는 가입자의 수익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적금리 자동매수제도는 기업은행 영업점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만기가 돌아오는 상품 또는 저금리 상품을 보유한 기존 가입자도 운용상품을 변경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최적금리 자동매수제도 대상이 되는 상품군을 다양화해 고객에 유리한 수익률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딥시크 충격' 뒤 AI 모델도 공급과잉 국면, 수익원 확보하기 쉽지 않아
K양극재 3사 '위기 탈피' 엇갈리는 전략, 포스포퓨처엠·엘앤에프 'LFP' 에코프로비..
두산밥캣 외형 성장보다 재무건전성 우선, 스캇 박 북미 수요 회복에 기대
중국 TCL 소니와 합작사는 삼성전자 겨냥 포석 분석, 북미 고급 TV 강화 
영화 '만약에 우리' 2주 연속 1위, OTT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새롭게 1위 ..
두산에너빌리티 대형 원전 입지 단단, 박지원 올해 SMR 수주로 힘 받는다
전세사기에 6.4조 투입된 HUG, '금융문외한' 최인호 본궤도 올릴 수 있을까
삼성전기 2025년 역대 최대 매출 11.3조, AI·전장·서버 고부가제품 수요 견조
넷플릭스 한국에 '가성비 투자' 조짐, 콘텐츠 생태계 워너브라더스 인수 '나비효과'에 촉각
미국 '심해광물 채굴' 지원정책 속도 붙는다, 고려아연 선제 투자로 사업 기회 넓어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