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기타

"LG생활건강 주가 상승 가능", 중국 고급화장품 선호에 실적 늘어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2-11 09:40: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생활건강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국 소비자들이 고급 화장품을 선호하면서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매출도 안정적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파악됐다.
 
"LG생활건강 주가 상승 가능", 중국 고급화장품 선호에 실적 늘어
▲ 차석용 LG생활건강 대표이사 부회장.

이선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LG생활건강 목표주가를 155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0일 LG생활건강 주가는 126만5천 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고급 화장품 브랜드인 ‘후’와 ‘숨’, ‘오휘’ 등이 중국 광군제 때 가파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며 “고급 브랜드를 구축해놓은 LG생활건강이 중국의 소비 고도화에 따라 앞으로도 안정적 매출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LG생활건강은 중국 광군제(11월11일)에서 후의 매출 721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8% 늘어난 수치다.

특히 후의 인기제품인 천기단 화현세트는 기초 스킨케어 카테고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중국에서 후의 인기를 바탕으로 광군제 때 고급 화장품 브랜드 매출순위도 4계단 오른 4위로 뛰었다.

숨도 지난해 광군제보다 올해 매출이 120% 늘어나면서 광군제 1억 위안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LG생활건강은 2019년 4분기 매출이 1조9980억 원, 영업이익 22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7%, 영업이익은 8.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은행 차기 총재 후보에 국제결제은행 신현송 국장, "학식·실무경험 풍부"
삼성전자 이재용 '중국발전포럼'서 글로벌 협력 모색, 현지 기업 회동도 예정
트럼프 이란에 최후통첩,"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안 열면 발전소 초토화"
뉴욕증시 중동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도 상승
현대카드 '테크기업' 전환 서두르다, 정태영도 직접 수업 들으며 'AI 열공'
'은행 파킹통장보다 투자 메리트 있네', 증권사 발행어음 단기운용 존재감 쑥
시프트업 이후 멈춘 게임사 IPO, '중복상장' 규제에 상장 가뭄 심해지나
인천공항공사 공항 운영사 통합 추진에 당혹, 5단계 확장 급한데 가덕도신공항 비용 부담..
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동맹국 파병' 연일 압박, 한국 해외파병 역사 되짚어보니
'침대는 과학 아니고 렌털', 방준혁 비렉스 성과로 코웨이 성장 비전 증명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