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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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R&D)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정도에 비춰봤을 때 2020년 기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동아에스티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후보물질 임상 순조로워""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14081250_5465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엄대식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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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일 동아에스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6천 원에서 14만9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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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동아에스티 주가는 10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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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연구원은 “시점을 2020년으로 잡으면 파이프라인의 신약가치는 2422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만큼 목표주가를 새로 설정했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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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10여 개에 이르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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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NB’는 2020년 1분기에 임상3상에 진입하며 2020년 안으로 임상결과가 발표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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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임상1b가 진행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DA-1241’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2020년 2분기 안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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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2020년에 라니티딘 성분의 위장약 판매중단 사태에 따른 수혜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위장약 ‘가스터’, ‘스티렌’ 등의 판매가 늘어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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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에스티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270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실적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2.8%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1.5%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