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동아에스티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후보물질 임상 순조로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동아에스티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연구개발(R&D)하고 있는 다양한 신약 후보물질(파이프라인)의 임상 진행정도에 비춰봤을 때 2020년 기업가치가 커질 것으로 전망됐다. 
 
동아에스티 목표주가 높아져, “신약 후보물질 임상 순조로워”
▲ 엄대식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회장.

서근희 삼성증권 연구원은 11일 동아에스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6천 원에서 14만9천 원으로 높여 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10일 동아에스티 주가는 10만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서 연구원은 “시점을 2020년으로 잡으면 파이프라인의 신약가치는 2422억 원 정도로 추정된다”며 “기업가치가 재평가되는 만큼 목표주가를 새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동아에스티는 10여 개에 이르는 신약 후보물질의 임상시험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DA-9801/NB’는 2020년 1분기에 임상3상에 진입하며 2020년 안으로 임상결과가 발표된다. 

미국에서 임상1b가 진행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DA-1241’은 비알콜성 지방간염(NASH) 치료제로 2020년 2분기 안으로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에 라니티딘 성분의 위장약 판매중단 사태에 따른 수혜도 볼 것으로 전망된다. 위장약 ‘가스터’, ‘스티렌’ 등의 판매가 늘어날 수 있다.

동아에스티는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270억 원, 영업이익 540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된다. 2019년 실적 전망치와 비교해 매출은 2.8%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11.5%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셀트리온 회장 서정진, 국립오페라단 이사장으로 3년 만에 복귀
신한은행 국민은행 이어 하나은행 부산은행도 해킹 당했다, 시중은행 개인정보 유출 피해 확산
HD현대중공업 노사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투표서 부결, 반대 52%
하나금융 역대 수장 총출동한 청라 헤드쿼터 오픈 행사, 함영주 "새로운 100년 열겠다"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NH농협은행 6급 신규직원 380명 공개채용, 12일까지 지원서 접수
KB국민은행서 119명 개인정보 유출, 금융당국 은행권 긴급 점검회의 소집
법원, 한화오션 '하청 노동자 단체교섭 포함' 중노위 판정 집행정지 신청 기각
[오늘Who]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