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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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부터 한국형전투기 시제기 제작을 본격화하고 매출이 늘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 상승 가능", 한국형전투기 시제기 제작 본격화"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1085522_5263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안현호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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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1일 한국항공우주산업 목표주가 5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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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는 3만505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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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산업은 9월 한국형전투기 상세설계를 끝내고 시제기 제작에 돌입했다”며 “2020년 한국형전투기 체계 개발과 시제기 제작 본격화가 한국항공우주산업의 외형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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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전투기(KFX)사업은 공군의 노후 전투기(F-4, F-5)를 대체하는 사업이다. F-16급 이상의 국산 전투기를 국내 기술로 120대를 개발한다. 사업비 규모는 18조 원에 이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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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21년 상반기를 목표로 시제기를 만들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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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국내 군수사업에서 2020년 매출 1조667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예상치보다 24.8%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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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20년 이후 완제기 수주 기대감도 큰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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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2020년 이후 완제기 수주도 동남아시아, 중남미, 스페인 등에서 결실을 맺으며 완제기 수주 우려를 없애줄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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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신규수주에서 완제기 수출은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완제기 수출 예상치보다 145% 늘어나는 수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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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은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9290억 원, 영업이익 274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보다 매출은 5.1%, 영업이익은 87.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