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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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는 2020년 갤럭시S11 출시에 수혜를 입어 실적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삼성전기 주가 상승 가능", 내년 1분기 갤럭시S11 출시 혜택 크다"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1074635_2017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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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일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15만 원, 투자의견도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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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주가는 10일 11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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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삼성전기는 2020년 1분기 갤럭시S11 출시효과에 기반해 모든 사업부가 호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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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출시되는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11에는 삼성전기 카메라모듈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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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1의 후면 카메라는 트리플 카메라를 기본으로 4800만 화소, 6400만 화소, 1억800만 화소로 성능이 고도화될 것으로 알려졌다. 최상위 모델은 광학 5배줌의 폴디드(Folded) 카메라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돼 판매가격(ASP) 상승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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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는 5G통신 효과를 누리면서 가로 0.6㎜, 세로 0.3㎜, 두께 0.3㎜의 0603규격보다 작은 소형 고용량제품의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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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당장 1월부터 갤럭시S11 부품 출하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1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41% 늘어난 1733억 원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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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진정한 5G통신으로 여겨지는 초고주파(㎜Wave)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갤럭시S11 시리즈가 초고주파 지원 모델을 포함할 가능성도 제기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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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연구원은 “초고주파 환경에서 안테나와 무선통합칩(RFIC)이 일체형으로 제작돼야 하고 스마트폰당 3개의 안테나가 장착돼야 한다”며 “기술적으로 앞서 있는 삼성전기 수혜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