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EB하나은행 첫 통합 노조위원장에 최호걸 당선, 하나은행 출신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EB하나은행 노조위원장으로 최호걸 후보가 당선됐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된 뒤 KEB하나은행의 첫 통합 노조위원장이다.
 
KEB하나은행 첫 통합 노조위원장에 최호걸 당선, 하나은행 출신
▲ KEB하나은행 기업로고.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호걸 신임 KEB하나은행 노조위원장은 결선투표에서 전체 9063표 가운데 50.26%인 4555표를 얻었다. 

결선투표 상대였던 정우영 후보는 49.74%인 4508표를 얻었다.

KEB하나은행 노조는 노조위원장 선출을 위해 6일 6인의 후보를 두고 1차 투표를 실시했으나 아무도 과반 득표를 하지 못했다.

1차 투표에서 최 위원장은 전체 표의 32.92%인 3126표, 정 후보는 28.52%인 2708표를 득표했다.

최 위원장은 1970년 생으로 현재 KEB하나은행 인사부 소속이다.

1996년 하나은해에 입행해 자금부, 대기업금융RM팀, 천호동지점, 방이동지점 등을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철도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77.6% 찬성으로 가결, 12월 총파업 예고
법원 쿠팡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4236억 효력 유지, 시정명령은 집행정지
LG에너지솔루션 3차 ESS 중앙계약시장 경쟁입찰 불참, "기존 사업 집중"
미래에셋그룹 AI·디지털 중심 조직개편, 디지털X 대표에 노용우 미래에셋증권 부사장
한국금융지주 3분기 순이익 2818억으로 58% 줄어, 한투증권 실적도 후퇴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삼성전기 주가 15%대 급락, 코스피 외국인 '..
SK 회장 최태원 서울대 특강, "성장모델을 AI에 맞출 수 있느냐가 한국 경제 좌지우..
한국투자증권 3분기 금융자산 운용손익 악화에 순이익 급감, 김성환 자금운용 역량 시험대 
DL이앤씨 GS건설 직원 고소,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시공권 갈등 격화
한전 사장 김동철 "최소한의 전기요금 현실화 논의 필요" "산업용 인상은 최후의 수단"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