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노조위원장으로 최호걸 후보가 당선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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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합병된 뒤 KEB하나은행의 첫 통합 노조위원장이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KEB하나은행 첫 통합 노조위원장에 최호걸 당선, 하나은행 출신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10192923_1515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KEB하나은행 기업로고.</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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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최호걸 신임 KEB하나은행 노조위원장은 결선투표에서 전체 9063표 가운데 50.26%인 4555표를 얻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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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투표 상대였던 정우영 후보는 49.74%인 4508표를 얻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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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노조는 노조위원장 선출을 위해 6일 6인의 후보를 두고 1차 투표를 실시했으나 아무도 과반 득표를 하지 못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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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투표에서 최 위원장은 전체 표의 32.92%인 3126표, 정 후보는 28.52%인 2708표를 득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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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위원장은 1970년 생으로 현재 KEB하나은행 인사부 소속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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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하나은해에 입행해 자금부, 대기업금융RM팀, 천호동지점, 방이동지점 등을 거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