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2026금융포럼
기업과산업  건설

허창수, GS건설 주식 29만3천 주 90억어치를 남촌재단에 증여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2-10 19:09:4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이 GS건설 주식 29만3천 주를 남촌재단에 증여했다. 

GS건설은 허 회장이 보유한 GS건설 주식 29만3천 주를 남촌재단에 증여함에 따라 특수관계인 사이에 지분 변동이 발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GS건설 주식 29만3천 주 90억어치를 남촌재단에 증여 
허창수 GS건설 대표이사 회장.

처분단가는 3만850원으로 29만3천 주를 현금으로 환산하면 모두 90억3905만 원어치다.

허 회장은 GS건설 개인 최대주주다.

이번 증여로 보유주식 수는 기존 7741만2763주(9.27%)에서 711만9763주(8.89%)로 줄었다. 

남촌재단이 보유한 GS건설 주식 수는 기존 87만8160주(1.11%)에서 117만1160주(1.46%)로 늘었다.

남촌재단은 허 회장이 2006년 사재 출연한 재단법인으로 GS건설 특수관계인으로 분류된다.
 
GS건설은 허 회장과 남촌재단을 포함한 특수관계인 18인이 전체 지분의 25.53%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신규 원전 후보지로 경북 영덕·부산 기장 선정, 대형 원전 2기와 SMR 1기 추진
'어느덧 현지와 한 호흡으로' 부탄 코이카-NGO봉사단 전환점, 미디어 교육 전시회 성료
미래에셋증권 3천억 규모 자사주 취득 후 소각 결정, 주주환원 정책 이행
G7 정상 미국과 이란 종전 합의 환영, "핵무기 보유 불가도 포함돼야"
중앙홀딩스 회장 홍석현 BGF 보유지분 42억어치 전량 매도, 유동성 위기 관련 주목
한은 총재 신현송 "소비자물가 상당 기간 오름세 지속할 것, 물가안정 적극 대응"
[오늘의 주목주] '주주환원 기대감' SK스퀘어 주가 6%대 급등, 코스피 개인·기관 ..
[17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저는 굳이 구분한다면 당원파이고 개혁파"
특검, '여론조사비 대납 혐의' 오세훈에 징역 1년6개월 구형
[현장] 2026 콘텐츠산업포럼 열려, 이상봉 "K패션은 콘텐츠와 결합해 세계 접점 넓..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