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호텔롯데, '여가친화기업'에 뽑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받아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19-12-10 16:4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호텔롯데, '여가친화기업'에 뽑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받아
▲ 백승훈 호텔롯데 경영지원부문장(왼쪽)이 10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9년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고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정책실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호텔롯데>
호텔롯데가 '여가친화기업'으로 뽑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호텔롯데는 10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19 여가친화기업 인증식’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김정환 롯데호텔 대표이사는 "'직원 행복 창조'라는 경영이념 아래 직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근로제도 와 복리후생을 개선하고 확충한 결과 장관표창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게 됐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텔이라는 자부심으로 건강한 기업문화를 전파하는 데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여가친화기업 선정과 지원사업은 2012년부터 해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해 진행하고 있다.

노동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하는 데 모범적으로 앞장서는 중소·중견·대기업 및 공기업을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는 서면 심사와 현장 조사, 임직원 인터뷰, 인증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모두 48개의 기업이 선정됐다. 대기업부문에서 호텔롯데가 유일하게 장관표창을 받았다.

호텔롯데는 △'직원이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기업문화TFT' 구성 △최장 2주까지 쓸 수 있는 '비타민 휴가' 운영 △주 40시간을 기준으로 'PC 오프(PC-OFF)' 제도 시행 △국내외 체인호텔 이용 지원 및 생일 기념 호텔 상품권 지급 등으로 선진적 기업 문화를 정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호텔롯데는 직원들에게 일과 여가생활의 균형을 위해 △최대 2년 여성 육아휴직과 남성 육아휴직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자녀를 둔 여성직원이 최장 1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자녀 입학돌봄 휴직 △퇴직 후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 '라온하제' 등을 운영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앤컴퍼니에 인수된 SK해운, 초대형 원유 운반선 10척과 운송 사업권 97737억에 매각
KB국민은행 임단협 잠정합의안 노조원 투표서 부결, 4.9일제 도입 보류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연임 확실 3월 주주총회서 확정
LS 2025년 매출 31.8조 사상 최대, 주요 계열사 북미·유럽 수주 확대
SK하이닉스 'B·T·S'로 맞춤형 HBM 준비, 20단 이상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채널Who] 달은 누구 소유인가? 일론 머스크의 '자체성장 도시' 계획이 우주조약과 ..
농협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5112억 2.3% 늘어, 비이자이익 증가 영향
청와대 비서실장 강훈식 "특검 추천 놓고 대통령 격노한 적 없다" "합당은 양당이 결정..
웹젠 2025년 영업이익 297억 45% 감소, 자사주 10.5% 소각 결정
메리츠금융지주 2025년 순이익 2조3501억, 증권 호조에 '사상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