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기업에게 사전 컨설팅 제공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10 16:05: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원회가 핀테크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거나 완화하는 '샌드박스'제도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목적으로 대상기업에 미리 컨설팅을 제공한다.

금융위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제도를 내실있게 운영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금융위,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기업에게 사전 컨설팅 제공
▲ 금융위원회 로고.

샌드박스제도를 신청하려는 핀테크기업에 사전적으로 컨설팅을 지원해 신청서를 내기 전 보완해야 할 점을 알려주고 심사 통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금융위는 내년 1월7일까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를 통해 금융규제 샌드박스 신청기업 수요조사를 진행한 뒤 해당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제공한다.

정식 신청은 컨설팅과 핀테크기업의 신청서 보완작업 등을 거쳐 1월 말부터 시작된다.

금융감독원도 핀테크 현장자문단을 통해 관련된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금융위는 내년 3월까지 모두 100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샌드박스 대상에 지정하기로 했다.

11월까지 모두 68건의 서비스가 샌드박스 대상에 포함됐는데 금융위의 사전 컨설팅이 이루어지면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는 핀테크지원팀 등 전담조직을 적극 활용해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의 서비스 연계도 돕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채널Who] 제2의 성심당 탄생? 디저트 유행에 올라탄 광주의 '창억떡'이 반가운 이유!
[시승기] 4년 만에 새단장 기아 '더 뉴 니로', 경쾌한 주행감에 '연비 끝판왕' 매..
"기후변화 주범인데 이란 전쟁 반사이익 집중", 화석연료 가격 상승이 생산 대폭 증가 자극
삼성 계열분리 가능성 모락모락, 이서현 패션사업 독립 기반 박남영 어깨 위에 놓였다
KT 해킹사고 여파에 2분기까지 실적 위축 불가피, 박윤영 B2B AI전환 사업으로 실..
토요타 미국 전기차 시장 투자 확대, 현대차 판매 성장세에 '먹구름' 끼나
삼성전자 올해 현금 곳간 200조 넘게 쌓인다, 이재용 M&A시장서 글로벌 큰손 부상하나
중동 위기에 '가성비 중질유' 의존 흔들, 정부 정유 구조 '경질유 확대' 시동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설계 문제로 출시 지연 가능성, 삼성전자 독주체제 강화 기회
이란 전쟁에 한국 원전 논의 활발해져, 미국 싱크탱크 "자체 핵무기 개발 잠재력" 분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