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건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주택개발과 운영사업으로 지속성장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2-10 11:31: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기존 부동산 운영사업과 주택개발사업 확장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자이에스앤디는 주택 개발부터 시공, 운영, 유지관리까지 부동산 모든 영역으로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주택개발과 운영사업으로 지속성장
▲ 김환열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

자이에스앤디는 현재 부동산 자산관리(PM), 정보통신, 건설서비스(CS) 사업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GS건설의 ‘자이’ 아파트를 기반으로 쌓은 부동산 운영관리 노하우를 통해 신규 고객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홈네트워크 구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도 정보통신사업부문의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파악됐다.

건설서비스부문에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 사업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500세대 이하 중소규모 단지를 목표로 ‘자이엘라’, ‘자이르네’ 등 독자 브랜드 중심의 주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19년 8월까지 모두 7100억 원 규모의 주택사업 일감을 쌓았으며 앞으로 매해 4천억 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이에스앤디는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3742억 원, 영업이익 26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전망치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55% 늘어나는 것이다.
  
박 연구원은 자이에스앤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9일 자이에스앤디 주가는 5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최신기사

신한카드 해외사업 역량 재확인, 박창훈 우즈베키스탄으로 성장동력 이어간다
제일약품 '자큐보' 성장에도 적자 못 면해, 성석제 생산능력·판로 넓혀 수익성 반전 노린다
미국-이란 전쟁에 에너지 위기 '본 게임', 중국의 수출 정책 핵심 변수로 떠올라
1400원대 깨진 원/달러 환율, 삼성·LG 부품사 하반기 실적 악재에 더 노출되나
증시 활황에 증권사 MTS 개편 각축전, AI부터 종합 플랫폼까지 경쟁 뜨겁다
대상 소재사업 체질 개선 '희망' 쐈다, 임정배 독일회사 '500억 베팅' 효자 가능성
기아 글로벌 베스트셀링카 '스포티지', '텔루라이드' 따온 풀체인지로 SUV 강자 굳힌다
제주항공 고유가 지속에 하반기 실적 반등 난망, 김이배 '수익성·탑승률' 사이 딜레마
한화솔루션 국내 태양광 시장 변화 기회 잡나, 박승덕 '변곡점' 한국판 IRA 촉각
AI 기후 영향 우려 잇달아, 혜택보다 온실가스 배출이 더 빠르게 늘어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