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의 자회사 자이에스앤디가 기존 부동산 운영사업과 주택개발사업 확장으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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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자이에스앤디는 주택 개발부터 시공, 운영, 유지관리까지 부동산 모든 영역으로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 주택개발과 운영사업으로 지속성장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25150043_8477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환열 자이에스앤디(자이S&D)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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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현재 부동산 자산관리(PM), 정보통신, 건설서비스(CS) 사업부문에서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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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의 ‘자이’ 아파트를 기반으로 쌓은 부동산 운영관리 노하우를 통해 신규 고객사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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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네트워크 구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점도 정보통신사업부문의 성장에 긍정적 요소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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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서비스부문에서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Sys Clein) 사업도 3월부터 진행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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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500세대 이하 중소규모 단지를 목표로 ‘자이엘라’, ‘자이르네’ 등 독자 브랜드 중심의 주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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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부터 2019년 8월까지 모두 7100억 원 규모의 주택사업 일감을 쌓았으며 앞으로 매해 4천억 원 이상의 신규수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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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에스앤디는 2020년 별도기준으로 매출 3742억 원, 영업이익 261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전망치보다 매출은 33%, 영업이익은 55% 늘어나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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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자이에스앤디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9일 자이에스앤디 주가는 52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