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아시아나항공, 자체개발 항공정보 분석시스템으로 국무총리상 받아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10 11:04: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아시아나항공, 자체개발 항공정보 분석시스템으로 국무총리상 받아
▲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이 자체개발한 항공정보 분석시스템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9일 서울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6회 기업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공동주최하는 기업혁신대상은 기업의 경영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이번에 아시아나항공이 ‘기업혁신대상’에 출품한 것은 인공지능(AI)을 이용해 항공정보를 분석하는 ‘Wind-AI’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아시아나IDT와 함께 개발한 것으로 항공기의 안전운항을 위해 세계 각국의 항공시설정보와 기상정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분류하고 분석해 운항 중인 항공기에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Wind-AI’ 시스템을 통해 변화하는 기상정보를 정확하게 분석해 기상문제로 발생하는 회항이 10% 가량 줄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기존에 개인이 방대한 양의 정보를 개별적으로 분석하던 작업을 인공지능이 대신하면서 정보 분석의 효율성이 70~80% 가량 향상됐다”며 “갈수록 중요해지는 항공정보 분석을 강화해 안전운항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1·29 대책에 서울·과천 반발, 공공공급 '탑다운' 구조적 한계 험로 예고
녹색전환연구소 '지역별 기후대화' 광주서 출발, "사회적 불평등 해소해야"
삼성SDI 작년 영업손실 1조7224억으로 적자 전환, "올해 ESS 공급 확대"
엔비디아 '베라 루빈'이 주가 반등 촉매제, 모간스탠리 "투자자 우려 과도"
이재명 연일 강경 메시지 '부동산 총력전', 지방선거 앞두고 '보유세' 핫이슈로
DS증권 "CJ 목표주가 상향, 비상장 자회사 CJ올리브영 실적 상승세 전망 "
'조세회피' 부유층과 다국적기업에 추징 위한 글로벌 협상 착수, "국제 탄소세 걷는 효..
루닛 번복된 유상증자에 주주는 불만, 서범석 흑자전환 계획 '양치기 소년'될 판
현대차 러시아 공장 재매입 포기, 전쟁 리스크 사라지면 재진입 검토
[여론조사꽃] 트럼프 관세 인상 관련 정부 대응, '일방적 주장에 차분히 대응해야' 7..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