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정치·사회
10일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대기 정체에 오후부터 추가 유입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  2019-12-09 20:19:07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10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10일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9일 내다봤다.
 
▲ 기상청이 9일 오후 5시에 발표한 10일 전국 날씨 예보 그림자료. <기상청>

10일 미세먼지 등급은 수도권에서는 ‘매우나쁨’, 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강원 영서·충청권·대구는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은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비가 내릴 것”이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10일 날씨는 아침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고 오후에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다시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

1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예측됐다.

기압골의 영향으로 9일부터 10일 새벽 6시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남도 북부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

그 이외 충청도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내일 밤 6시부터 11일 12시 사이, 충청도와 전라북도는 모레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22일 서울 경기북부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또는 눈
·  22일 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남부와 충청은 23일 오후까지 비
·  21일 포근하지만 미세먼지 농도 나쁨, 설연휴까지 포근한 날씨
·  17일 낮부터 추위 풀려, 주말에도 큰 추위는 없을 듯
·  16일 낮 평년 기온 비슷해 추위 풀려, 미세먼지는 대체로 보통 수준
·  CJENM 주식 매수의견 유지, “미디어와 음악부문 수익성 확인해야"
·  비트코인에스브이 급등세 지속,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도 올라
·  신한은행 우리은행 '채용비리' 다른 결과, 조용병 이광구 뭐가 달랐나
·  이완구, 총선에서 세종 출마해 한국당 '충청 대망론'에 불 지필까
·  반도그룹 한진칼 우호지분 더 있나, 권홍사 '경영참여' 간단치 않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