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높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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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0일 대기 정체로 국내·외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전부터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이라고 9일 내다봤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10일 수도권 미세먼지 매우 나쁨, 대기 정체에 오후부터 추가 유입"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9202042_16264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기상청이 9일 오후 5시에 발표한 10일 전국 날씨 예보 그림자료. <기상청></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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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미세먼지 등급은 수도권에서는 ‘매우나쁨’, 강원권·충청권·호남권·영남권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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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서·충청권·대구는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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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서울, 경기도, 강원도에 비가 내릴 것”이라며 “남부지방은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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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날씨는 아침까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고 오후에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다시 받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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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오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것으로 예측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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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압골의 영향으로 9일부터 10일 새벽 6시까지 서울과 경기도, 강원 영서, 충청남도 북부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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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외 충청도 지역에도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진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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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경기도, 강원도는 내일 밤 6시부터 11일 12시 사이, 충청도와 전라북도는 모레 아침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비가 오는 곳이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