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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LG, 부산 LG사이언스홀을 청소년 SW교육센터로 전환하기로"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9175747_147245.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9일 부산진구 연지동 LG사이언스홀 앞에서 폐관에 반대하는 230여 개 시민단체 협의회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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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가 부산 LG사이언스홀을 폐관하는 대신 청소년 대상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가닥을 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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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관에 반대하는 지역사회 여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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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9일 부산진구에 운영하고 있는 LG사이언스홀을 리모델링해 2020년 하반기부터 가칭 LG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로 시범운영한다는 계획을 밝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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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센터는 4차산업혁명시대에 청소년을 위한 코딩 기반 소프트웨어 교육을 제공하고 빅데이터, 자율주행,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첨단 교육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하게된다고 LG는 전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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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부산지역 정보기술(IT)·소프트웨어 분야 경력 여성을 교육센터 강사로 육성해 사회 재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LGCNS가 2017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청소년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 ‘코딩지니어스’도 접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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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LG는 1998년 개관한 부산 LG사이언스홀을 12월27일까지만 운영하고 폐관한다고 발표했다. 그러자 지역사회는 일방적 결정을 철회하라고 반발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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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산지역 230개 단체로 구성된 ‘부산 LG사이언스홀 폐관 반대 운동단체협의회’는 LG사이언스홀 앞에서 폐관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LG가 폐관을 철회하지 않는다면 불매운동을 벌이겠다며 강경한 태도를 나타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