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전격 퇴임, 경영혁신 위해 용퇴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이 경영일선에서 물러났다. 

현대로템은 9일 오전 10시 우 부회장의 퇴임식을 열었다.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전격 퇴임, 경영혁신 위해 용퇴
▲ 우유철 현대로템 부회장.

우 부회장은 후배 경영진 중심의 경영혁신에 힘을 실어주기 위해 퇴임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우 부회장을 현대로템 고문에 위촉했다. 

우 부회장은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왕성하게 활동하던 시절 그룹에서 중추적 역할을 맡았던 인물이다. 

현대제철 대표이사를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년 동안 맡았다.

정의선 총괄 수석부회장체제가 자리잡은 뒤에는 현대로템 부회장으로 부임해 1년가량 이건용 대표이사 부사장과 경영전반을 총괄해 왔다.

우 부회장은 현대중공업에서 일을 시작해 현대모비스와 현대로템을 거쳐 한보철강 인수 과정에서 현대제철로 자리를 옮겼다.

1957년 7월17일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조선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뉴욕주립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신한·국민 이어 하나·부산은행도 당했다, 시중은행 해킹 피해 확산
[오늘의 주목주] '고유가 수혜 기대감'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올라, 코스피 기관..
법원, 한화오션 '웰리브지회 교섭 포함' 집행정지 신청 기각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MTS 브랜드 '맵스'로 통일, 박현주 '한국판 로빈후드' 확장 시동
LIGD&A 한국산 전투기 KF-21 체계개발 수주 '유력', 추진기관은 한화에어로스페..
한화시스템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최초 수출 기대감, 양기원 '우주·AI' 20조 투자..
위메이드 '새 주인' 맞이 한달 앞으로, 박관호 퇴장 뒤 경영전략 변화 촉각
HLB가 되살린 바이오주 투심, 4분기 '기술이전 성수기' 타고 이어질까
삼성전자 '적자 MX사업부' 살리려 갤럭시S 인상 카드 꺼내, 노태문 수익성·점유율 줄..
4대 은행장 연임 전선 분위기 한 달 전과 달라져, 우리은행 빼고 안심 못한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