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통계청과 만든 유동인구 지도 시범서비스 시작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이 통계청과 함께 유동인구 지도를 만들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통계청과 함께 만든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SK텔레콤, 통계청과 만든 유동인구 지도 시범서비스 시작
▲ SK텔레콤과 통계청이 함께 개발한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 이용 화면. < SK텔레콤 >

이번 서비스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공개된 유동인구 지도를 활용하면 지역별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를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유동인구 지도가 앞으로 더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동인구 지도는 통계청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올해 5월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유동인구 지도는 이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SK텔레콤과 통계청은 앞으로 유동인구 지도를 더욱 고도화해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거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데 폭넓게 활용하고 분석의 정밀도 역시 국가통계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의 롯데손해보험 인수에 기대와 우려 공존, 추가 증자 가능성 해소..
KB증권 "삼성전자·SK하이닉스 내년 합산 영업익 1천조 전망, 메모리 부족 심화"
하나증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낙폭 과대, 실적·주주환원 따른 투심 회복 ..
NH투자증권 "은행주 자본비율 개선에 주주환원 기대 확대, 최선호주 KB금융지주 우리금..
비트코인 1억1257만 원대 상승, 스트래티지 회장 "다시 10만 달러 돌파할 것"
새마을금고 고객 400여 명 개인정보 유출, "피해 발생하면 전액 보상"
이재명 부산 이전 HMM 본사 방문, 직원 격려하고 정착 애로사항 살펴
[현장] 보험연구원 "기후위기 가속화, '기후 취약계층' 보호할 보험 역할 중요"
금감원 공시정보 분석 전용 시스템 '오픈 다트' 정비, "투자자 정보 접근성 개선"
대법원, 신한투자증권·라임자산운용의 우리은행 453억 배상 판결 확정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