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통계청과 함께 유동인구 지도를 만들고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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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통계청과 함께 만든 모바일 빅데이터 기반 유동인구 지도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SK텔레콤, 통계청과 만든 유동인구 지도 시범서비스 시작"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9110103_84249.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SK텔레콤과 통계청이 함께 개발한 유동인구 지도 서비스 이용 화면. < SK텔레콤 ></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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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비스는 통계청이 보유한 인구·가구 관련 빅데이터와 SK텔레콤의 빅데이터 분석역량을 결합해 만들어졌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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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유동인구 지도를 활용하면 지역별 인구 유입·유출 현황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간단한 조작을 통해 주중·주말 또는 월 단위를 기준으로 분석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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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유동인구 지도가 앞으로 더 정확한 정책 통계를 생산해 낼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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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인구 지도는 통계청 빅데이터센터 홈페이지에서 이용할 수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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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통계청은 올해 5월 ‘빅데이터 기반의 통계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유동인구 지도는 이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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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통계청은 앞으로 유동인구 지도를 더욱 고도화해 교통, 관광 등 인구 이동과 관련된 정책을 수립하거나 사업모델을 개발하는데 폭넓게 활용하고 분석의 정밀도 역시 국가통계 수준으로 높여 나갈 계획을 세웠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