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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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배터리 사업전략의 변화가 긍정적이라고 판단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LG화학 주식 매수의견 유지, "전기차배터리 합작법인으로 사업 확장""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9093627_117442.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신학철 LG화학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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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9일 LG화학 목표주가를 39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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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직전 거래일인 6일 29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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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LG화학이 최근 전기차용 배터리를 중심으로 배터리 관련 합작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2020년 전기차 배터리사업부문의 흑자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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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5일 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 미국 오하이오주에 배터리 합작공장을 지어 연간 30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셀을 생산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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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중국 지리자동차와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을 설립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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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셀은 전기차배터리를 구성하는 기본단위가 되는 부품으로 셀의 성능이 배터리 전체의 성능과 직결되는 만큼 배터리산업에서 핵심부품으로 꼽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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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LG화학이 제너럴모터스(GM)를 비롯한 여러 회사와 전기차배터리 합작 투자를 벌이기로 하면서 투자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평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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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배터리 관련 합작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점도 주가 상승에 긍정적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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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연구원은 “LG화학이 전에는 보안문제로 합작 투자에 소극적이었으나 최근 전략을 바꾼 것”이라며 “LG화학의 움직임을 볼 때 추가적으로 전기차배터리 합작계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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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조6444억 원, 영업이익 1214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2018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58.1% 감소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