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공사가 특수경비원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자회사를 세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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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 특수경비원 고용을 위해 자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인천국제공항공사, 특수경비원 비정규직을 자회사 정규직으로 전환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6140956_3766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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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공항경비보안’을 설립해 특수경비원 1천여 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하기로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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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경비원은 항공기를 포함해 공항 등 국가 중요시설을 경비하고 위험발생 방지업무를 수행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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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경비업자는 경비업법 규정(제7조9항)에 따라 경비관련 업 이외의 영업을 할 수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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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특수경비원을 위한 별도의 자회사 설립을 추진해 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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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공사는 2017년 9월 ‘인천공항시설관리’와 2019년 4월 ‘인천공항운영서비스’를 자회사로 설립해 비정규직 근로자 3300여 명을 정규직으로 고용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