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한국맥도날드, '2019 좋은 일자리 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받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  2019-12-06 11:43:5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한국맥도날드가 여성인재 양성과 양성평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상을 받았다.

한국맥도날드는 2019 좋은 일자리 대상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기업’부문에서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인사담당 부사장(왼쪽)이 김중열 여성가족부 실장에게 ‘일하는 여성이 행복한 기업’ 부문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유연근무제도와 출산휴직, 육아휴직을 장려하는 등 여성 인재들이 일하기 좋은 업무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맥도날드는 현재 전체 직원 가운데 여성 비율이 50% 이상이며 레스토랑 매니저의 70% 이상이 여성직원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한국맥도날드는 전체 임원 가운데 여성임원의 비율이 40%에 이른다. 국내 500대 기업 평균인 2.7%를 크게 웃돈다.

정승혜 한국맥도날드 인사담당 부사장은 “맥도날드는 차별없는 열린 채용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여성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열정과 능력을 지닌 인재들이 마음껏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 좋은 일자리 대상은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산업통상자원부, 여성가족부, 교육부, 중소벤처기업부,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후원하는 상이다. 고용안정과 고용 다양성 등에서 모범이 되는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KB금융그룹,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기업으로 2년째 뽑혀
·  면세점 실적 회복세에 우한 폐렴이 찬물 끼얹나, 롯데 신라 신세계 긴장
·  까사미아, 신세계 지원사격에도 홈퍼니싱 경쟁 치열해 적자탈출 고전
·  [오늘Who] 신동빈, '반롯데' 정서 무서움 절감하고 '공감'을 내걸다
·  [오늘Who] IBK기업 사태 풀리나, 윤종원 출근 위해 당정도 대화 가세
·  대형 공공기관으로 직무급제 점차 확산, 양대 노총 반발 해소가 열쇠
·  김형, 대우건설 기업가치 높이기 위해 ‘푸르지오' 아파트 공격적 분양
·  [오늘Who]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기술경영 성과 수주로 보여준다
·  [오늘Who] 서정진, 셀트리온 3사 합병 위해 넘어야 할 관문은 뭘까
·  BNK금융지주 회장 곧 선임, 김지완 빈대인 황윤철 ‘3각체제’ 이어질까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