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애플 3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1위, 5G폰은 삼성전자가 압도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19-12-06 10:44: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애플 3분기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1위, 5G폰은 삼성전자가 압도
▲ 3분기 글로벌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점유율. <카운터포인트리서치>
3분기 프리미엄폰시장에서 애플이 선두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G스마트폰만 보면 삼성전자가 다른 기업들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했다.

6일 시장 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3분기 애플은 400달러 이상 프리미엄폰시장에서 점유율 52%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25%로 2위를, 중국 화웨이는 12%로 3위를 차지했다. 화웨이는 대부분의 프리미엄폰을 중국에서 판매한 것으로 분석됐다.

LG전자는 4위인 중국 원플러스에 이어 5위에 올랐다. 듀얼스크린(디스플레이 부가장치) 적용 제품인 ‘V50S씽큐(ThinQ)’를 앞세워 프리미엄폰 분야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가량 출하량을 늘렸다.

다만 3분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0%가량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5G스마트폰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왔다.

삼성전자는 3분기 5G스마트폰시장에서 점유율 74%를 차지했다. LG전자는 11%, 중국 비보는 5%로 뒤를 이었다.

삼성전자 5G스마트폰 ‘갤럭시S10 5G’는 전체 5G기기 판매량의 30% 이상을 차지해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5G스마트폰은 프리미엄폰 분야를 비롯해 글로벌 스마트폰시장 전반의 성장에 핵심적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이용 가능한 5G폰은 모두 프리미엄급에 속하지만 2020년부터는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7박11일' 해외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독일 도착, 동포 간담회 뒤 귀국
LG전자 제주 히트펌프 사업 1호 현판식, 정부 난방 전기화 정책에 적극 호응
폭염 중대본 2단계 격상에 정부 부처별 긴급지시, 경남 양산 최고기온 42.5도
한국소비자원, 롯데렌탈에 제기된 집단분쟁조정 신청에 "불완전판매 책임 분담해야"
[오늘Who] 최윤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두고 "엄청난 축복의 시작", 창립 52주년..
헝가리 원전 사상 첫 '완전 가동중단' 결정, 폭염과 가뭄으로 냉각수 수급 차질
한국전력 호남 반도체 산업단지에 신기술 및 신공법 도입 추진, 전력망 적기 구축 목표
S&P글로벌 삼성화재의 신용등급 'AA'로 상향, 한국 민간기업 사상 처음
HD현대일렉트릭 북미에서 변압기 누적 생산량 1천 대 기념식, "월드클래스 생산거점 목표"
[오늘Who] 정의선 현대차 튀르키예 아이오닉3 공장 방문, "기대 넘어서는 완성도로 ..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