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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가능", 화장품에서 브랜드 확장 계속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19-12-06 08: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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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br /> <br /> 겨울철 화장품 성수기 효과를 바탕으로 내년까지 실적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quot;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 상승 가능&quot;, 화장품에서 브랜드 확장 계속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3155030_880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길한</a> 신세계인터내셔날 화장품부문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6일 신세계인터내셔날 목표주가를 기존과 동일한 31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br /> <br />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5일 2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br /> 이 연구원은 &ldquo;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9년 4분기에 화장품 브랜드 비디비치가 겨울철을 맞아 피부관리와 관련한 높은 관심에 힘입어 매출 증가를 이끌고 있고 하반기에 출시한 신제품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어 좋은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rdquo;고 말했다.<br /> <br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기존 브랜드의 실적 증가를 바탕으로 2020년 신규브랜드를 추가하고 해외 판매채널을 확장해 외형 성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br /> <br /> 이 연구원은 &ldquo;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 상반기 자체 프리미엄 바디케어 브랜드 로이비와 하반기 자체 명품 스킨케어 브랜드 출범 등으로 브랜드 확장을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rdquo;며 &ldquo;여기에 국내외 면세점과 중국시장 등으로 판매채널 다각화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따른 시너지가 발생할 것&rdquo;이라고 내다봤다.<br /> <br /> 이 연구원은 &ldquo;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대표이사 변경이 있었지만 주가에 영향을 크게 주는 화장품부문을 담당하는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551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길한</a> 대표이사가 그대로 남았기 때문에 큰 변화는 없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br /> <br />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320억 원, 영업이익 113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예상치보다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28.4% 늘어나는 것이다.&nbsp;[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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