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SK그룹 계열사 주가 약세, SK 우선주만 19%대 급등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 우선주 주가가 급등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최 회장의 SK 보유지분 42.3%를 요구하면서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SK그룹 계열사 주가 약세, SK 우선주만 19%대 급등
▲ 최태원 SK그룹 회장.

5일 SK 우선주 주가는 전날보다 19.76%(3만2500원) 급등한 19만7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SK 우선주 주가는 이날 급등하면서 11월28일부터 5거래일 동안 이어졌던 하락세를 마감했다.

SK 우선주는 이날 27만7897주 거래됐으며 거래대금은 510억4500만 원이었다. 기관은 이날 SK 우선주 주식 2761주를 순매도했으며 외국인은 147주를 순매수했다.

노 관장은 최 회장이 제기한 이혼소송과 관련해 4일 서울가정법원에 반소를 제기했다. 노 관장은 위자료와 함께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42.3% 등 재산분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종가 기준 노 관장이 최 회장에게 요구한 SK주식의 가치는 1조4천억 원 정도다.

이날 다른 SK그룹 계열사 주가는 모두 소폭 하락했다.

SK 주가는 1.18%(3천 원) 내린 25만500원에, SK텔레콤 주가는 0.42%(1천 원) 하락한 23만8천 원에 장을 마쳤다. SK네트웍스는 0.17%(10원) 내린 57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HD현대 정기선 2년차 사상 최대 실적 예고, 발전엔진과 연료전지로 '매출 100조' 간다
[현장] 공장이 스스로 판단해 작업하는 스마트팩토리 멀지 않았다, 현대차그룹 'E-포레..
4분기 '절세계좌' 준비 시즌 돌입, 은행·증권사 고객 잡기 이벤트 '봇물'
중국의 기술 추격에 '반도체 한미동맹' 힘 실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미국 협력사와 맞손
BNK금융 빈대인 해양금융·AX 두 축 강화, 부산시 산업 육성 전략과 보폭 맞춘다
KT&G 담배값 찍던 인쇄공장 B2B로 넓힌다, 방경만 자산 효율화 전략 구체화
정부 '납품대금 연동제' 시행 3년 만에 재검토, 발동요건 개선·기업 유인책 화두로
한국 진출 채비 중국 체리차 향한 소비자 시선 '싸늘', 주행 중 뒷바퀴 축 떨어져 나..
하이브미디어코프 첫 단독배급 '암살자(들)' 적자 가능성, 김원국 IPO 앞두고 사업 ..
SK가스 윤병석 아픈 손가락 합병에도 추가 주주환원, 지주사에 '효자' 노릇 톡톡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