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는 경영전략그룹 산하에 CDO조직을 신설하고 박종춘 상무를 디지털총괄 책임자에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 ▲ 박종춘 JB금융지주 신임 디지털총괄 책임자(CDO). |
금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략 실행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박 상무는 "금융시장은 이제 상품과 서비스가 아닌 혁신적 고객 경험을 놓고 경쟁하는 시대"라며 "디지털화를 위한 대내외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등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박 상무가 JB금융지주의 디지털전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빅데이터 기술을 내재화하고 역량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상무는 1969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한은행에서 약 18년 동안 근무하며 영업점과 신용기획부, 심사기획실, 리스크공학부, 외국고객부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한화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핀테크팀장과 블록체인팀장, 신사업팀장 등을 맡아 핀테크와 디지털 분야 신사업을 주도했다.
박 상무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합병할 때 통합 신용평가시스템 개발도 주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수감 끝내고 경영복귀 시동, 기업 이미지 개선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30123152_125040.png)
![대우 출신 재무 전문가, 간염 치료신약 상업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22415_27351.jpg)
![백화점 본업 수익성 개선, K브랜드 유통에 따른 신규점 투자는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55024_63359.jpg)
![출범부터 성장 이끈 금융-IT 전문가, AX 확대 비은행사업 진출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2192211_7173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