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 책임자에 박종춘, 신한은행 한화생명 거쳐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05 10:40: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한은행과 한화생명 등을 거친 박종춘 상무가 JB금융지주 신임 디지털총괄 책임자(CDO)에 올랐다.

JB금융지주는 경영전략그룹 산하에 CDO조직을 신설하고 박종춘 상무를 디지털총괄 책임자에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JB금융지주 디지털총괄 책임자에 박종춘, 신한은행 한화생명 거쳐
▲ 박종춘 JB금융지주 신임 디지털총괄 책임자(CDO).

금융데이터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데이터 기반 디지털전략 실행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박 상무는 "금융시장은 이제 상품과 서비스가 아닌 혁신적 고객 경험을 놓고 경쟁하는 시대"라며 "디지털화를 위한 대내외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등 분야에서 핵심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JB금융지주 관계자는 "박 상무가 JB금융지주의 디지털전략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빅데이터 기술을 내재화하고 역량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상무는 1969년 태어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말레이시아 국립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 명지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한은행에서 약 18년 동안 근무하며 영업점과 신용기획부, 심사기획실, 리스크공학부, 외국고객부 등을 두루 거쳤다.

이후 한화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핀테크팀장과 블록체인팀장, 신사업팀장 등을 맡아 핀테크와 디지털 분야 신사업을 주도했다.

박 상무는 신한은행과 조흥은행이 합병할 때 통합 신용평가시스템 개발도 주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중국 AI 반도체주 열풍에 알리바바도 기회 봐, 반도체 자회사 상장 준비
HD현대 회장 정기선, 다보스포럼서 'SMR 깐부' 빌 게이츠와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 전성기', 대만언론 "1분기에 일부 D램 가격 2배로 상승"
대한항공 26일부터 보조배터리 기내 사용 '금지', 산하 항공사 4곳에도 적용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메모리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 170조"
네오위즈 매년 최소 100억 주주환원 보장, 영업이익 20% 환원
신영증권 "삼성SDS, 클라우드 인공지능 사업 확대에 성장세 지속"
다올투자 "국내 철근업계 구조조정 필연적, 철근 유통가격 상승 가능"
경제ᐧ증시 기대감에 1월 소비자심리 소폭 상승, 집값 전망은 4년3개월 만에 최고치
현대차증권 "삼양식품 목표주가 하향, 올해 밀양2공장 최대 가동으로 성장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