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IBK기업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위한 통합 자산관리서비스 내놔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9-12-05 10:26: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BK기업은행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현지법인과 한국 모기업을 연계하는 통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베트남 진출기업을 위한 자금관리서비스 'IBK이브랜치 비나'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IBK기업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위한 통합 자산관리서비스 내놔
▲ IBK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자금관리서비스 안내.

IBK이브랜치 비나는 계좌와 카드 관리, 세금계산서 발행 등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진 자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이 서비스를 활용해 베트남에 있는 주요 은행 계좌를 통합관리할 수 있고 현지기업 내부시스템(ERP)과 연계해 업무를 처리할 수도 있다.

한국에 있는 모기업은 베트남 법인 자금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미얀마 등에도 자금관리서비스 제공을 확대할 것"이라며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지역별 차등요금제 윤곽 보여, 한전 '두 마리 토끼' 잡기 기대감 커진다
제네시스 '아픈 손가락' G70, 단종설 딛고 하이브리드 추가된 풀체인지 나올까
설맞이 부모님 건강 챙기기도 보험으로, 병력 있어도 보장되는 '간편보험' 인기
세뱃돈도 재테크가 대세, 4% 파킹통장부터 어린이 적금·펀드까지 무얼 고를까
여론조사로 보는 '설날 밥상머리 민심', 부동산·국힘·지방선거 민심은 어디를 향할까
파라다이스 전필립 장충동 호텔에 시선 고정, 최대 실적 덕에 숙원사업 추진 탄력
미국 대중국 규제 강화에 반도체 장비 '정조준', 중국 자급체제 확보 다급해져
중국 친환경에너지 공급망에 서방국가 딜레마, 관세 장벽 높여도 의존 탈출 불가능
대한-아시아나 LCC 3사 통합 '험난', 총대 멘 진에어 박병률 3중고에 골
면세점4사 외국인 모시기 전략 4색, 롯데 '다각화' 신라 '할인' 신세계 '충성도'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