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헬스케어가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최초로 ‘10억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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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는 5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셀트리온헬스케어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김형기는 산업부장관상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5101934_41234.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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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셀트리온헬스케어 대표이사 부회장은 국내 의약품 수출을 선도하고 대한민국 바이오제약 산업의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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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판매하고 있는 의약품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처방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출 규모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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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셀트리온헬스케어는 2015년 3억불 수출탑 이후 불과 4년 만에 10억불 수출탑을 수상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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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헬스케어의 수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바이오제약기업 가운데 처음으로 연간 수출금액 10억 달러를 초과 달성했기 때문이다. 해외에서의 처방 확대를 통해 수출 실적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최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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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발표한 ‘2018년 국내 의약품 생산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2018년 의약품 수출액은 모두 46억7311만 달러(한화 약 5조5천억 원)를 보였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의약품 수출액의 20%를 담당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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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부회장은 “3개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이 글로벌에서 큰 성과를 내며 바이오제약기업의 의약품 수출 1조 원 시대를 열었다”며 “향후 1~2년 내 ‘20억불 수출탑’ 수상을 목표로 수출 확대에 주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