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 상향, "산업자재와 필름부문 이익 늘어"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19-12-05 08:13: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에 아라미드섬유와 투명폴리이미드(CPI) 등 신사업의 성장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 상향, "산업자재와 필름부문 이익 늘어"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이희철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5일 코오롱인더스트리 목표주가를 6만7천 원에서 7만 원으로 높여 잡고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4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주가는 4만7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연구원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 산업자재와 필름부문 중심으로 이익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아라미드섬유 증설 효과가 반영되고 투명폴리이미드필름 매출이 본격화할 것"이라고 바라봤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 2월 고마진 아라미드섬유 신증설 가동을 통해 실생산량을 25%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됐다. 아라미드섬유는 강한 내열성과 인장강도, 강인성을 지닌 소재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폴더블(접는) 스마트폰시장 성장에 따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접는폰시장은 2020년 급격히 성장하며 본격 개화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투명폴리이미드 양산이 가능한 업체로 국내외 투명폴리이미드 판매가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투명폴리이미드를 노트북 등으로 확대 적용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어 신시장 선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570억 원, 영업이익 2600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 추정 실적보다 매출은 3%, 영업이익은 16.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CJ올리브영 지난해 매출 5.8조로 최대 기록 경신, "K-뷰티 흐름 이끌어"
산업장관 김정관 중국 상무·상업장관과 면담, 상반기 한중 FTA 공동위 열기로
김승연 한화 계열사 2025년 연봉 248억 재계 1위, 김동관 81억 수령
최태원 2025년 SK에서 보수 35억 수령, SK하이닉스 보수 합하면 82.5억
이재현 CJ서 2025년 보수로 138억 받아, 전년보다 11.5% 감소
정의선 2025년 현대차에서 보수 90억 수령, 호세 무뇨스는 97억
구광모 LG서 2025년 급여 71억 수령, 전년 대비 13% 감소
[오늘의 주목주] '메모리 공급 부족' SK하이닉스 주가 8%대 상승, 코스닥 우리기술..
교보생명 SBI저축은행 품는다, '지방은행 수준 체급' 활용 사업 확장 청사진
정용진 이마트서 작년 보수 58.5억 받아, 한채양 15억 임영록 16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