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대한항공 목표주가 높아져, "화물 수주와 물동량 늘어 실적 개선"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미국 등 선진국의 IT기기 수요 회복으로 대한항공의 화물 수주와 물동량이 늘어나면서 실적 반등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항공 목표주가 높아져, "화물 수주와 물동량 늘어 실적 개선"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박광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대한항공 목표주가를 기존 3만 원에서 3만3천 원으로 높였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4일 대한항공 주가는 2만42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한항공은 내년에 화물부문을 중심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반등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과 중국 무역분쟁 등 영향으로 주춤했던 IT기기 수요가 미국을 포함한 선진국을 중심으로 반등하면서 대한항공의 화물 수주와 물동량 증가를 이끌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박 연구원은 "미중 무역분쟁이 지금보다 심화하지 않는다면 화물업황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며 "한국의 수출 증가도 물동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한항공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조3126억 원, 영업이익 6562억 원을 볼 것으로 추정됐다. 2019년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은 3.6%, 영업이익은 259.6% 늘어나는 수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가능성에 조원태 370억 어치 한진칼 주식 추가 매입
대법원, 삼성전자에 부품 구매 강요 '갑질' 브로드컴에 과징금 186억 확정
[오늘의 주목주] '전력망 수요 기대감' LS일렉트릭 주가 7%대 올라, 코스피 기관 ..
카카오X 출범 전부터 날아든 '투자회수 청구서', 김도영 모빌리티·엔터 수조 원 FI ..
[현장] "코인 해외 유출 막으려면 국내 시장 방치 안 돼" 전문가 한목소리
'저PBR 151종목' 공개 첫날 성적은 합격점, 주주환원 기대감 충족 속도에 쏠리는 눈
한화생명 저PBR 명단 '대장주' 머쓱, 권혁웅·이경근 '계열사 시너지'로 재평가 받는다
"중고신입 스터디 모집합니다", SK하이닉스 신입 면접에 삼성전자 비메모리 경력직 몰려..
GS건설 매출·영업이익 동반 하락, 허윤홍 부실 계열사 매각으로 반등에 힘 싣는다
국회예산정책처 토론회서 여야 '미래대응기금' 시각차, 재원 지속성·재정통제 놓고 이견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