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현충원 주변 흑석동 재개발사업 계획안 가결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2-04 16:02: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 현충원 주변 흑석동 재개발사업 계획안 가결
▲ '흑석11구역 재정비촉진사업' 건축계획안. <서울시>
서울 현충원 주변의 흑석동 재개발사업 계획이 통과됐다.

서울시는 ‘흑석1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흑석11구역은 서울시의 도시·건축 혁신방안을 처음 적용한 재정비촉진사업지다. 

서울시는 흑석11구역의 주변에 있는 현충원과 서달산, 한강변 등과 새 아파트 단지의 조화를 고려해 높이 제한을 두는 등 설계에 신경을 썼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충원에 맞닿는 지역은 5~9층으로 높이 제한이 이뤄진다. 그 외 지역은 15~16층 이하로 짓는다.

서울시 관계자는 “흑석11구역에 특별건축구역을 적용해 현충원에서는 사업대상지가 보이지 않도록 높이를 관리했다”며 “아파트 고층부에는 계단식 테라스형 옥상정원을 조성해 한강변 아파트의 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국민의힘 비판에 직접 대응, "무슨 수 쓰더라도 '집값 안정' 성공"
SK텔레콤 정재헌 지역 현장경영, "기본에 충실" "고객 신뢰 회복 앞장서 달라"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미 투자 가속화" "트럼프 현대차 헌신 이해한다 믿는다"
비트코인 1억1400만 원대 하락, '디지털 금'으로 역할 못하고 있단 분석 나와
이재명 '설탕세' 공론화 필요성 강조, "냉철한 논쟁 기대" "증세 프레임 사양"
신한금융 진옥동 씨티그룹 만나, '글로벌 사업'과 '디지털자산' 협력 방안 논의
코스피 5천 다음은 코스닥 3천? 바이오·배터리·소부장 ETF로 담아볼까
'팀 코리아' 밀라노 동계올림픽 D-5, 4대 금융 스포츠 마케팅 열기 후끈
LG화학 올해 좋은 사업이 없다, 김동춘 석유화학 구조조정·양극재 회복에 기대
넥슨·크래프톤·넷마블 '미소' 엔씨·컴투스·카카오 '울상', 게임사 실적 '장기흥행 I..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