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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Who] 허창수 아들 허윤홍, GS건설 사장 승진해 승계에 한 발 더

홍지수 기자 hjs@businesspost.co.kr 2019-12-03 17: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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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GS그룹 회장의 외아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6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GS건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신사업부문 대표로서 회사의 미래를 열 신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br /> <br /> GS건설은 허 사장 승진을 포함해 3일 발표한 2020년 정기 임원인사를 놓고 &ldquo;신사업에 적합한 젊고 추진력 있는 인재를 대폭 중용했다&rdquo;며 &ldquo;허 사장은 GS건설의 미래사업 방향을 제시하고 선제적으로 위기를 관리하는 일에 힘써왔다&rdquo;고 설명했다.<br /> &nbsp;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오늘Who]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아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6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GS건설 사장 승진해 승계에 한 발 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9/20190906115747_18303.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4068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윤홍</a> GS건설 신사업부문 사장.</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GS건설 회장의 외아들인 허 사장은 2018년 7월부터 신사업추진실장(전무)을 맡아 GS건설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추진하는 작업을 해왔다.<br /> <br /> 2018년 말 부사장으로 승진한 뒤 1년 만에 사장으로 고속 승진한 만큼 허 사장이 추진하는 신사업에 더욱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향후 승계에 한층 가까워졌다는 평가도 받는다.<br /> <br /> 허 사장이 GS건설을 기반으로 향후 GS그룹 전체 승계구도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있다. 허 사장은 GS건설에서 현재 비등기임원이지만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에 오를지도 지켜볼 만한 대목이다.&nbsp;<br /> <br />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회장과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043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임병용</a> 부회장이 허 사장 곁에서 든든한 후견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nbsp;<br /> <br /> 허 회장은 이번 인사에서 GS그룹 회장을 동생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3543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태수</a> 새 회장에게 물려주고 그룹 경영에서는 물러났다. 하지만 GS건설 회장과 대표이사는 그대로 수행하며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했다.&nbsp;<br /> <br /> GS건설은 GS그룹 계열사 가운데 독특한 지배구조를 지니고 있다. 지주사 GS 아래 있지 않고 개인 최대주주 허 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가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다.&nbsp;<br /> <br /> 허 회장을 비롯한 특수관계인 지분은 3분기 말 기준 25.59%로 이 가운데 9.27%가 허 회장 지분이라 사실상 허 회장 개인이 지배하는 회사로 분류된다.&nbsp;<br /> <br /> 임 부회장도 기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허 사장의 신사업을 뒷받침할 것으로 예상된다.<br /> <br /> 임 부회장은 허 회장이 2004년 GS그룹에 직접 영입한 대표적 &lsquo;<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760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창수</a> 사람&rsquo;으로 꼽힌다. 2013년 6월 GS건설이 대규모 적자를 냈을 당시 대표에 올라 경영 정상화와 2018년 영업이익 1조 원 시대를 이끌어 냈다. 이번 인사에서 경영성과를 인정받아 사장에서 부회장으로 승진했다.<br /> <br /> GS건설은 이번 인사를 놓고 &ldquo;조직운영의 큰 틀에서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함과 동시에 사업전략과 세대교체를 반영한 것이 특징&rdquo;이라고 평가했다.<br /> <br /> 허 사장이 관여한 신사업 가운데 현재 구체화한 것은 GS건설 자회사 자이에스앤디의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 스마트홈시스템 자이AI플랫폼 등이다.<br /> <br /> 다만 이 사업들은 기존 주택사업 영역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점에서 눈에 띄는 영역 확장이라고 보기는 어렵다.<br /> <br /> 모듈러주택과 스마트팜사업도 2018년 말부터 준비하고 있지만 아직 구체적 성과가 나온 것은 없다.&nbsp;<br /> <br /> GS건설 관계자는 &ldquo;신사업과 관련해 현재 검토하고 있는 것들은 많다&rdquo;며 &ldquo;앞으로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 사업을 구체화할 것&rdquo;이라고 말했다.&nbsp;[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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