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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t="최정우 '포스코 기업시민 활동성과' 공유, 최태원 초청강연 들어" height="333"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3173115_125278.jpg" width="600" />
<figcaption><table width=600 style='margin-bottom:20px;'><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왼쪽부터)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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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년 반 동안의 ‘기업시민’ 활동성과를 공유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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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3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포스코센터에서 ‘기업, 시민이 되다’를 주제로 ‘2019 기업시민 포스코 성과공유의 장’ 행사를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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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정우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한 포스코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특별강연을 맡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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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환영사에서 내년부터 기업시민과 관련한 성과를 본격적으로 창출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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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올해는 기업시민헌장 선포를 통해 기업시민 경영이념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헌장을 실천해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며 “100년 기업을 지향하는 포스코는 기업시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고 궁극적으로는 기업가치와 경쟁력을 높여 글로벌 모범시민으로 거듭나려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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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회장은 2018년 7월 취임식에서 ‘100년 기업 포스코’를 만들어 가자며 새 기업경영이념으로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을 발표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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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사회적 가치와 기업시민의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최 회장은 강연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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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회문제 해결에 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특히 새 기술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혁신과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으며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위해서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인프라를 사회와 공유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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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이날 6대 기업시민 대표사업 실천다짐식과 패널토론 등도 진행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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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시민 대표사업 실천다짐식을 통해 △동반성장 △청년 취창업 지원 △벤처플랫폼 구축 △저출산 해법 롤모델 제시 △바다숲 조성 △글로벌 모범시민 되기와 만들기 등 포스코의 6대 기업시민 대표사업을 알렸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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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를 대표하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 차정훈 중소기업벤처부 실장, 김혜영 한국건강가정진흥원 이사장, 김병수 울릉군 군수, 박석범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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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토론은 ‘시대적 가치, 기업시민에 대해 묻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지환 카이스트 교수, 김선욱 포스코청암재단 이사장, 알베르토 몬디 사회적 기업 대표 겸 방송인, 양원준 포스코 기업시민실장 등이 참석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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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포스코센터 안에 있는 아트홀, 포스코미술관 등에서는 기업시민과 관련한 토론, 강연 등이 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