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 주가가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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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실적 개선이 가시화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고영 주가 상승 예상", 무역분쟁 완화하면 실적개선 가시화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03/20190329093113_137312.pn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고광일 고영 대표이사.</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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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3일 고영 목표주가를 기존과 같은 12만5천 원으로 잡고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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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고영 주가는 10만200원에 장을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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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은 3D 정밀측정 및 검사장비 제조회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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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은 3분기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629억 원, 영업이익 108억 원을 냈다.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친 것으로 평가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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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3분기에 영업이익이 바닥 수준을 통과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돼 긍정적”이라며 “내년에는 미중 무역분쟁 등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늦춰졌던 검사장비 관련 설비투자가 다시 시작돼 매출 증가를 이끌 것”이라고 내다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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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로봇사업 전망도 밝은 것으로 분석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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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뇌수술용 의료로봇 관련 매출이 본격화되고 있고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추진하는 중국과 미국 보건당국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의료로봇사업의 성장성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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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은 2020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660억 원, 영업이익 520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26.8%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