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신세계 주가 오를 힘 다져",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 높은 증가율 지속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이 높은 증가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신세계 주가 오를 힘 다져", 백화점과 면세점 매출 높은 증가율 지속
▲ 정유경 신세계그룹 총괄사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35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신세계 주가는 28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20~30대 수요 증가로 백화점 명품분야 매출이 고신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세계백화점은 경쟁사와 비교했을 때 명품 매출비중이 높은 데 힘입어 시장 평균수익률을 웃돌 것으로 분석됐다. 

면세점부문도 사업을 다각화한 효과가 본격 나타날 것으로 예상됐다.

중국 보따리상(따이공) 수요가 호조를 보이면서 면세점 매출이 2020년 17.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신세계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5935억 원, 영업이익 4274억 원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9.75, 영업이익은 7.6%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방사청 LIGD&A '소형무인기 사업' 방산업체 지정 취소 검토
청와대 내년 가상자산 과세 '유예' 무게, 청년층 여론·과세 인프라 미비 고려
미국 중간선거 뒤 한국 대미 투자 압박 완화 불투명, 트럼프 통상 공세 오히려 더 세질..
IMF 한국 올해 경상흑자 규모 중국 이어 세계 2위 전망, 흑자 증가폭은 세계 1위
공정거래위원장 주병기 "조사 거부 때 과징금 전체 매출 1% 수준으로 강화"
1~9월 서울 중형 아파트 월세 비중 44.8%로 상승, 전세 거래는 37.3% 줄어
재건축 초과이익환수 부담금 수억 원 부과에 시장 혼선, 조합들 '소송 불사' 강력 반발
이번주 국내 증시 미국 FOMC·물가·AI실적에 요동치나, 반도체 반등할지 주목
삼성전자 '엑시노스 2700' 성능 퀄컴 최신칩 앞서, 내년 갤럭시S27 탑재 예정
삼성전기 삼성SDI 등 삼성 계열사 이사회서 CEO 후보군 정례 보고 확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