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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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점유율이 늘어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하이트진로 주가 상승 가능", 소주와 맥주 다 호조로 실적 늘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9090855_51618.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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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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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2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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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소주 가격 인상과 ‘진로’ 월 매출 확대로 3분기부터 이익이 증가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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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진로와 맥주 신제품 ‘테라’의 판매량 호조로 2분기부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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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비용 증가를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상쇄하면서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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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3억 원, 영업이익 94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4.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