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기타

"하이트진로 주가 상승 가능", 소주와 맥주 다 호조로 실적 늘어

임재후 기자 im@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이트진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시장 점유율이 늘어나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하이트진로 주가 상승 가능", 소주와 맥주 다 호조로 실적 늘어
▲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 사장.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3일 하이트진로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2일 하이트진로 주가는 2만7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소주 가격 인상과 ‘진로’ 월 매출 확대로 3분기부터 이익이 증가하는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하이트진로는 진로와 맥주 신제품 ‘테라’의 판매량 호조로 2분기부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 것으로 파악됐다.

마케팅비용 증가를 시장 점유율 상승으로 상쇄하면서 이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는 2019년에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83억 원, 영업이익 943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6.5%, 영업이익은 4.3%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재후 기자]

최신기사

김장하는 집 줄고 배추는 풍작, 달라진 '김장문화'에 정부 소비촉진책 고민
'대기업'에 쏠린 4대 은행 생산적금융, 우리은행 중소·소호대출마저 뒷걸음
이명순 SGI서울보증 2분기 연속 현금배당, 주주환원 약속 지키며 시장 신뢰 쌓는다
코리아세븐 '롯데칠성음료 비용혁신' 방식으로 수익성 개선, 김대일 연간 흑자 기반 만든다
이재명 '사이버보안 차르' 추진에 시장 판 커진다, 안랩·SK쉴더스 보안관제서비스 수혜..
벤츠코리아 '직판제' 도입 후 BMW 처음 제쳐, 쉬린 에미라 딜러 고객서비스 관리 화두로
테슬라 주주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에 외신 경고, 주가 프리미엄 현실화 쉽지 않아
OCI 저수익 사업 정리 마무리 단계, 이우현 조직개편으로 반도체 소재 성장 추진력 더해
미국 AI 인프라 다급한데 송전망 건설 '주민 반대' 리스크, 한국 전력기기 업체에 새..
'신세계 강남점'에 세계 유명 외식 브랜드 줄 선다, 박주형 '국내 최대 매출' 앞세워..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