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과 전력설비 사전진단기술 개발 협력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중공업, 한국전력과 전력설비 사전진단기술 개발 협력
▲ (왼쪽부터) 한상규 한국전력공사 디지털변환처장과 유호재 효성중공업 전무, 박상서 한국전력공사 송변전운영처장이 11월29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열린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중공업>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가 안정적 전력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전진단 기술을 개발하기로 했다.

효성중공업과 한국전력공사는 11월29일 서울 서초 한전아트센터에서 ‘전력설비 예방진단·자산관리시스템 분야의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자산관리시스템에 한국전력공사가 보유한 전력 운영 관련 빅데이터 분석내용과 설비·유지보수 노하우를 접목하는 방식이다.

효성중공업의 자산관리시스템은 전력 설비상태를 실시간으로 들여다보고 이상 징후을 알려주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사고 예방을 위한 진단을 한다. 

이를 적용하면 전력설비 고장률을 큰 폭으로 낮추고 고장 복구와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도 30%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무인 스마트변전소도 가동할 수 있다고 효성중공업은 전했다.

효성중공업은 인공지능을 적용한 자산관리시스템 새 솔루션에 한국전력공사의 다양한 시스템을 적용한다면 예방과 진단시스템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효성중공업이 확보한 전력 기기 제조 기술과 설계 기술에 빅데이터 기반의 정보기술(IT)을 융합함으로써 스마트팩토리를 비롯한 차세대 글로벌 전력시장의 토털 솔루션 공급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효성 3분기 영업이익 1753억 내 44% 증가, 효성중공업 효성티앤씨 호실적
한화시스템 ICT부문 임직원 정보 유출, "방산·금융 계열사와 무관"
포스코 노사 3차 파업 앞두고 임금협상 잠정합의, 기본급 2.6% 인상
샘표식품 내년 2월1일 지주사 샘표 흡수합병, "상장 유지·투자 재원 마련"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보유 중국 'TCL CSOT' 지분 10.16% 1조3천억에 ..
[오늘의 주목주] '실적 실망감' 기아 주가 11%대 내려, 코스피 'AI 투심 위축'..
미래에셋증권 뉴욕법인, 미국 금융 인프라 기관 'DTCC'와 토큰화 서비스 협력
[이주의 ETF] 하나자산운용 '1Q 미국메디컬AI' 10%대 올라 상승률 1위, SK..
Sh수협은행 3분기 누적 세전순이익 2882억으로 소폭 증가, 신학기 "금융그룹 도약"
키움증권 3분기 위탁매매 부진에도 IB· ETF 사업 '쑥', 엄주성 연임 '청신호'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