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과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 법인이 일반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분야로 제휴를 확장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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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일반의약품 및 컨슈머헬스케어 분야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일동제약,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과 공동판매 대상 더 늘려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1/20191126115858_36997.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td></tr></table></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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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품목은 GSK컨슈머헬스케어의 일반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 제품 9종으로 △종합감기약 ‘테라플루’ △이비과용제 ‘오트리빈’ △금연보조제 ‘니코틴엘’ △다한증 치료제 ‘드리클로’ △외용소염 진통제 ‘볼타렌’ △의치부착제 ‘폴리덴트’ △치약 ‘센소다인’ △치약 ‘파로돈탁스’ △코밴드의료용확장기 ‘브리드라이트’ 등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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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판매 대상품목은 지난해 매출기준으로 460억 원 규모다. 국내 일반의약품과 컨슈머헬스케어분야의 단일 공동판매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에 해당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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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이번 계약과 관련해 연매출 500억 원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일동제약은 2020년 일반의약품 사업으로만 연간 매출 2천억 원 이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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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은 계약에 따라 2020년부터 약국시장을 대상으로 공동판매 품목들의 유통과 판매, 마케팅 등을 담당한다.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법인은 브랜드 마케팅과 고객서비스 관련 업무 등을 지원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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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관계자는 “GSK컨슈머헬스케어 한국 법인과 협력해 성과 창출 및 고객 만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