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지자체

서울시, 광화문 재구조화사업 관련 제4차 전문가 공개토론회 4일 개최

고우영 기자 kwyoung@businesspost.co.kr 2019-12-02 12:30: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울시가 광화문 재구조화사업과 관련해 4번째 전문가 토론회를 연다.

서울시가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4차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광화문 재구조화사업 관련 제4차 전문가 공개토론회 4일 개최
▲ 서울시가 4일 오후 3시부터 서울역사박물관 1층 야주개홀에서 ‘새로운 광화문광장 조성’과 관련해 4차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

이번 토론회는 9월19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의 목소리를 치열하게 담아 새로운 광화문광장을 조성하겠다고 선언한 뒤 1~3차 전문가 공개토론회에 이어 개최하는 4번째 전문가 공개토론회다.

그동안 벌인 전문가 토론의 결과, 교통체계의 변화와 연계한 광장의 전면보행화 방향에는 공감하지만 장기적 비전 제시와 그에 따른 단계적인 추진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또 광화문 지역주민들은 집회·시위와 대규모 행사 소음 및 교통문제에 관한 해결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4차 토론회는 1~3차 전문가 공개토론회와 찾아가는 전문가 토론회에서 논의한 의제 및 쟁점을 정리하는 마지막 전문가 토론이다. 

서울시는 마지막 전문가 토론에서 ‘광장 조성원칙과 방향’을 포함해 공간구조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동안 여러 차례의 토론회 등을 통해 제시된 의견을 종합하고 수렴한 의견을 기반으로 광화문 재구조화의 원칙과 방향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광화문 재구조화 관련 내용의 시민 이해를 돕는 한편 광화문광장에 관한 진전된 논의 성과가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

최신기사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대상 확대, 노후계획도시 정비 절차 간소화
신동빈 롯데그룹 질적 성장 중심 대전환 선언, "과거 성공방식 벗어나야"
TSMC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올려, 'AI 거품론' '트럼프 관세' 다 극복
대한항공 작년 영업이익 1.5조로 19% 감소, "고환율에 영업비용 증가"
LS 에식스솔루션즈 중복상장 논란 정면돌파, "LS 주주에 주식 별도 배정"
[15일 오!정말] 국힘 김종혁 "고성국과 전한길 모셔다 정치 잘 해 보시라"
코스피 또 다시 사상 최고가 4790선, '코스피 5천'까지 200포인트 남았다
iM금융 올해도 '사외이사의 주주 추천제도' 이어가, 2018년 도입 뒤 8년째
중국 엔비디아 AI 반도체 기업별 구매 총량 제한 검토, 자국산 반도체 밀어주기 의지 
올해 미국증시 초대형 상장 이어진다, 오픈AI 앤스로픽 스페이스X 출격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