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독일 쾰른 시청사를 매각한다.<br />
<br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독일 쾰른 시청사 매각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br />
<figure class="image" style="float:right;margin-right:0px; margin-left:15px; margin-top:30px; "><img alt="미래에셋자산운용 독일 쾰른 시청사 매각, 최창훈 "투자기회 발굴" " height="200" class='lazyload' data-src="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912/20191202114459_30295.jpg" width="300" />
<figcaption><table width=320><tr><td align='left' style='margin:0; padding:0px 0px; color:#306f7f; font-size:12px; font-family:verdana; letter-spacing:-0.1em; line-height:160%; table-layout: fixed; width:180px;'>▲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td></tr></table></figcaption>
</figure>
<br />
쾰른 시청사는 쾰른시 중심구역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으로 쾰른시가 100% 임차하고 있다. 쾰른은 독일 4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br />
<br />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5년 10월 모집하기 시작한 해외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2016년 2월 3억6500만 유로에 이 빌딩을 인수했다.<br />
<br />
매각금액은 5억 유로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약 3년10개월 만에 1억 유로가 넘는 매각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br />
<br />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이번 매각은 투자자에게 우량 자산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매입, 운용, 매각 등 모든 단계에서 유기적으로 업무를 진행한 결과”라며 “그동안 투자금융(IB)시장에서 쌓아온 ‘미래에셋’ 브랜드 가치가 훌륭한 자산이 돼 앞으로도 더욱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