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독일 쾰른 시청사 매각을 위한 계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 ▲ 미래에셋자산운용 로고. |
쾰른 시청사는 쾰른시 중심구역에 위치한 오피스빌딩으로 쾰른시가 100% 임차하고 있다. 쾰른은 독일 4대 도시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15년 10월 모집하기 시작한 해외부동산 블라인드펀드를 통해 2016년 2월 3억6500만 유로에 이 빌딩을 인수했다.
매각금액은 5억 유로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약 3년10개월 만에 1억 유로가 넘는 매각차익을 얻게 되는 것이다.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은 “이번 매각은 투자자에게 우량 자산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표를 공유하고 매입, 운용, 매각 등 모든 단계에서 유기적으로 업무를 진행한 결과”라며 “그동안 투자금융(IB)시장에서 쌓아온 ‘미래에셋’ 브랜드 가치가 훌륭한 자산이 돼 앞으로도 더욱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현주 기자]

![9년만에 소방수로 복귀 흑자전환, 비용축소 넘어 이익 기반 마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223458_33426.jpg)
![개발자에서 경영자로 올라선 '던전맨', IP 재도약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7195957_22399.jpg)
![해외사업 사상 최대 실적, 글로벌 투자 플랫폼 확장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04100_22937.jpg)
![수사·공판·감찰 거친 검사 출신, 중수청 안착과 정치적 중립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1/20261105171718_16282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