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금융·증권
신한은행, 그라운드X와 개발한 블록체인을 태양광발전소에 적용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  2019-12-02 11:27:3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신한은행이 카카오 계열사인 그라운드X와 공동으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서비스를 태양광발전소에 시범적용한다.

신한은행은 그라운드X와 개발한 개인키 관리시스템(PKMS)을 태양광발전 분야에 시범적으로 활용한다고 2일 밝혔다.
 
▲ 신한은행 기업로고.

그라운드X는 블록체인 관련된 기술을 연구하는 카카오 계열사로 블록체인 기술 상용화를 연구하는 ‘헥슬란트’ 연구소를 통해 신한은행과 협업했다.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관리시스템을 적용하면 거래 서명에 사용되는 개인키가 해킹되거나 분실되는 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 문제가 생겨도 키를 안전하게 복구할 수 있다.

신한은행과 그라운드X의 블록체인 기반 개인키 서비스는 재생에너지데이터 통합 플랫폼업체인 레디의 거래 플랫폼에 적용된다.

태양광발전소에서 발생하는 전력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증하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며 정보가 정보가 외부인의 침입으로 중간에서 변조되거나 유출될 수 있는 위험을 크게 낮추는 것이다.

신한은행은 개인키 관리시스템을 더 많은 분야에 적용해 사업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그라운드X는 이 서비스를 금융위원회에서 지정해 규제를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도록 해주는 규제 샌드박스 대상으로 신청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과 신뢰성 높은 은행이 솔루션을 구축해 다른 산업에 적용하는 새 사업모델을 시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해당 사업을 정식으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신한은행도 '라임자산운용 태풍권'에, 고객돈 2700억 묶일까 불안
·  신한은행, 글로벌파이낸스의 '최우수 무역금융 혁신은행’에 뽑혀
·  조용병, 신한은행과 신한카드를 올해 인수합병의 '선봉'으로 내세운다
·  신한베트남은행, S&P로부터 베트남은행 중 최고 신용등급 받아
·  신한은행, 라임자산운용 펀드 환매중단 관련해 법적 대응 검토
·  신한은행, 경기신용보증센터와 경기도 소상공인 대출지원 확대
·  신한은행, 진옥동 '고객중심' 의지에 맞춰 영업점 내부 인테리어 바꿔
·  [오늘Who] 카카오뱅크, 윤호영 단독대표 유지할까 새 동반자 맞을까
·  [Who Is ?] 정주환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이사
·  외국언론 “LG전자, 화면으로 본체 감싸는 폴더블폰 디자인 특허출원”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