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기업별


비즈니스
이지케어텍, 클라우드 의료정보시스템 상용화로 외형성장 지속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  2019-12-02 11:01: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네이버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유튜브 기사주소복사 프린트
이지케어텍이 의료정보시스템 클라우드서비스의 상용화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분석됐다.

김아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일 “이지케어텍은 2020년 2~3월경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상용화할 것”이라며 “해외에서도 사우디아라비아를 시작으로 필리핀, 미국, 일본 등으로 진출국을 확장하고 있어 지속적 외형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

이지케어텍은 서울대병원 전산실에서 분사해 설립된 의료정보시스템 전문회사다.

의료기관을 상대로 의료정보시스템을 공급하고 병원의 의료정보시스템을 보수하거나 위탁운영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지케어텍은 2020년 초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을 상용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발을 완료해 희명병원, 헤민병원에서 시범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클라우드 병원정보시스템은 클라우드에 접속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관리해  초기 구축비용이 낮고 소액의 월 사용료만으로도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초기 개발단계에서는 대규모 비용 투입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서비스 구축 뒤에는 도입 병원이 증가할수록 별도의 개발비가 필요하지 않아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다.

2020년에는 해외 고객사 확대를 통한 외형 성장도 기대된다.

현재 미국 내 정신과병원의 전자의무기록(EMR) 서비스 도입률은 10% 미만으로 서비스가 가능한 병원은 2500여 개다. 주정부 차원에서 전자의무기록 설치병원에 관한 인센티브 정책이 법제화되는 시점에 본격적으로 서비스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일본 대형병원에서도 수주가 임박해 향후 고객이 확대될 것”이라며 “신규 병원 수주와 해외 매출 확대로 2020년 하반기부터 높은 이익률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저작권자 © 비즈니스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꼭!
·  [Who Is ?] 강기정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
·  [체험기] KT 5G 스트리밍게임, 스마트폰으로 PC게임 '절반의 합격'
·  북한 노동신문, 이란 사령관 사망 관련해 “미국이 이란 한계선 건드려”
·  트럼프 “한국은 부유한 나라, 방위비 분담금 더 많이 내야”
·  이란 대통령, 여객기 격추 놓고 캐나다와 우크라이나 정상에게 사과
·  삼성전자 LG전자, CES에서 '혁신상' 포함 100개 넘는 현장 상 받아
·  박동현, 희귀질환 치료 들어 메지온 심장질환 신약의 미국허가 매달려
·  [오늘Who] 김진호, 두산그룹 위기 원인 두산건설 경영정상화 무겁다
·  파생결합펀드 수습국면 우리은행, 라임자산운용 또 휘말려 대응 부심
·  [오늘Who] 서정진, 셀트리온 은퇴해도 새사업 '원격진료'는 쥔다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 코드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이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임원 전문직 경력직 채용정보AD